러시아백마 | |
에리카 | |
야간조 |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에리카
⑥ 오피 경험담:
요즘 핫하다는 백마 한번 타보려고 여기저기 검색 많이 해보다가
연예인급 백마 있다기에 예약을 잡았습니다.
강남부근이라 집에서는 거리가 쫌 돼지만
에리카씨를 만난다는 생각에 가는동안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오피스텔은 깔끔하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실장님 응대도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었고
오랜만의 달림이라 두근두근대며 문을 두드립니다.
문을 살짝 여는데 딱 보아도 풋풋한 22살의
러시아녀가 수줍게 문을 열어주었습니다.
처음에 잠깐 와~ 하고 얼어서 쳐다보는데
살짝 고개를 끄덕이며 왜 안들어오냐는 눈빛을 보냅니다.
입장하고 생각보다 너무 예쁜 외모에 당황해있었습니다.
뭐랄까 정말 하얗고 예쁘고 귀여운 러시아미녀....
샤워를 권유하는 그녀의 말에 몸을 씻으러 들어갑니다.
수줍어하는 그 모습만으로도 불끈불끈...
본 게임으로 들어가는데 무엇보다 피부가 너무나 부드러웠습니다.
서양녀가 아니면 가질 수 없는 느낌이랄까?
더욱 불끈거려 입으로 해주고 있는 그녀를 빨리 눕혀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수줍은 그녀의 모습을 마음껏 음미하며 그녀의 저 모습에서
여자의 본능을 이끌어내려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녀의 몸은 역시 거짓말을 하지 못하고 반응이 서서히 오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받아주는 느낌!
정말 스무살로 돌아가 좋아하는 여자친구랑 첫 경험을 하듯
소중하게 다루면서도 그 안에서 오는 희열을 다시 느끼는 느낌이었습니다.
아마 거리가 쫌 돼지만 쉬는날 자주 들리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