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5일날 저녁 10시에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24시 초이스백마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헬레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딱히 닮은 씽크는 못찾겠고 섹시와 세련됨이

공존하는 상급의 얼굴이네요.

금발의 머리색은 그녀의 세련된얼굴과 잘 어울립니다

날 향한 부드러운 미소로 인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

160 중반의 적당한 키에 군살 하나없고

탄력있는 탱탱함의 슬램의 몸매

가슴은 C컵 이라고 하는데 겁나 빵빵하네요

전체적으로 볼륨감도 좋습니다.

보통의 피부톤에 피부결도 좋습니다

낯가리는거 없고 애교도 있고 친화력도 좋고

그냥 한마디로 애인모드에 마인드까지 좋음

가슴부터 느끼기 시작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처음엔 연기인줄 알았는데 클리와 꽃잎을 애무할때

들썩대는 반응에 나까지 덩달아 흥분되는 매력을 가진 그녀

어쩔 줄 몰라하는 그 반응.. 이게 연기라면

노라의 몸은 남아 나질 않을거 같네요..

역립매니아들에겐 축복같은 헬레나입니다.

젤없이 CD장착하고 연애를 시작

전체적으로 쪼여주는 느낌이 상당히 좋으며

그리고 어떤 자세든 다 받아주는 오픈마인드까지

연신 허리를 들썩이며 흐르는 교성과

발사후에도 저의 몸을 꼬옥 껴안고 여운을

즐기려는듯 몸을 비비는 모습까지

헬레나와의 연애는 리얼한 즐거움 그자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