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4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시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비카

⑥ 오피 경험담: 

오랜만에 선배와 술자리가 있어 강남부근에서 약속을 잡았지요..

남자들의 술자리가 당근 여자 얘기가 빠질수 없는데..

그중 선배한명이 선릉러시아24시 바로 여기를 얘기하더군요

별로 그날은 땡기지 않았는데..

선배가 침튀기도록 이렇게 말하더군요..

"경험해보면 다른데를 안가게 된다구요...""

그러고 선릉러시아24시를 가서 입장을 했습니다.

전 사실 잘 모르겠구 선배를 다 알아서 해주더군요

방으로 입장!!!

컥..오와..비카언니라는데 

우선 얼굴이 주먹만한게 시선을 잡습니다..

증말 얼굴 작네요.

가슴이 마구 떨리더군요..

역시 와꾸가 틀리네요. 역시 백마...

몸매도 이런 슬림하면서 적당함 볼륨감이.. 

이런 처자가 날 기다리고 있다니..

암튼 넘 맘에 들었습니다..

언니가 상당히 애무를 정성스럽게 해주네요..

특히 오랄은 강약을 적당히 조절하기도 하구요..

제가 제지하지 않으면 종일 할 기세더군요..^^

자세잡고 역립합니다.

관리에 신경쓰는듯..

언니 많이 느껴주네요..^^

정자세로 시작...

느끼는 비카얼굴이 더 흥분하게 만드네요..

아..토끼 증세가 옵니다.

얼렁 바꿔..여성상위..

허리를 흔들어 거길 문질어 줍니다.

제가 젤 조아라하는 스킬인데..감사..ㅋㅋ

후배위에서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도 품에 안겨 여운을 느끼게 해주는 비카....배려심오지네요

뽀뽀후 담을 기약하면서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