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24시 | |
마리나 | |
야간조 |
① 방문일시 : 10월 30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러시아24시
④ 지역 : 선릉1번
⑤ 파트너 이름 : 마리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몸이 근질근질..
평소 후기평을 봐왔던 러시아24시에 콜을 넣어 봅니다..
급한 성격의 소유자인지라 최대한 빠른시간에 추천해 달라하니
실장님이 마리나를 추천해 주더군요..
말씀하신대로 하체가 살짝 있지만 바디라인 비율이 좋네요!!
얼굴은 중상급? 좀만더 무르익으면 꽤 괜찮은 와꾸가 나올듯하네요..
역시 백마라 그런지 피부색이나 비율은 진짜 깡패네요
친절히 인사받고 쇼파로 안내해주는 뒷모습..
슬립을 입고있는데 뒷치기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샤워하러 가는데 올탈의 하고 따라오는 마리나를 보니 급 흥분..
샤워시켜주는 내내 틈틈히 탐닉 좀 했습니다~
어우 중간에 샤워하면서 들어오는 BJ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네요!!
다 씻고 물기 대충~ 침대로 향하니..
곧바로 따라와 키스를 퍼 붓는 마리나...
혀놀림이 보통이 아닙니다..
이상하게 다른 애무가 필요없을 정도로 키스.... 잘합니다..
한 손은 저의 동상을 부여잡고 퍼붓는 키스에 순간 제가 당황할정도였으니...
정상위로 하는데 또 목을 부여잡고 새는듯한 신음 소리와 함께 키스...
이거 뭐 오늘 키스에 녹아내리겠다 싶어 자세를 바꾸려 하니..
알아서 척척 말하기도 전에 제가 원하는 자세로 바꿔줍니다
여러자세를 가동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끝까지 남은 한방울도 남김없이 쏟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