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나타샤

⑥ 오피 경험담: 

주말모임에 나가서 술을 먹고 집에 오는 길에 급땡겨서

전에 눈독을 들이고있던 나타샤를 보러 가야겟다 해서 

택시를 돌려 업소를 방문하게 되었어요

택시에 내려 전화를 걸었는데 안내해준 실장한테 스타킹까지 주문해서 

예약을 잡구 방문을 열었는데 와 입이 쩍 벌어 지면서 박수가 저절로 쳐지네요 ㅎㅎ 

역시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물을 보니 더 꼴릿하네요

일단 나타샤와 동반샤워를 하고 나서 침대로왔는데 스타킹을 신는

나타샤 골반라인이 엄청 섹시해보이네요 스타킹을 다 신고나서 저한테

다가오더니 키스를 해주는데 실력이 많이 해본 솜씨네요 ㅎㅎ

키스를 하며 다리를 만졌는데 스타킹때문에 배로 부드러운게 탄탄하기도하고

미칠지경이네요 키스후 나타샤는 저의 목과 몸을 애무해주면서 

스타킹신은 소중이로 저의 작은동생을 문질로 주는데 싸버릴것만 같았어요

그리고 69자세로 애무좀 하다 스타킹 소중이부분만 찢어 버리구 

여상위자세로 나타샤와 연애를 하는데 허리 돌리는게 풍차돌리는거마냥

거침없이 크게크게 해주는데 대박이엿어요 

너무 부드럽구 쪼임도 좋아 이건 금방 싸버릴것만 같은 생각이 들어 

자세를 체인지해야될거같아 뒤치기 자세로 방뎅이를 쳐주며 박아주니 

나타샤는 신음을 내며 자기가 더욱 앞뒤로 흔들어주며 느끼는데 

라인도 너무 이뻐 더 꼴릿하여 금방 발사 

발사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나타샤가 스타킹신은 다리로 저의

똘똘이를 문질러 주는데 서비스도 좋고 느낌도 좋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