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섹마클럽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벨라

⑥ 오피 경험담: 

오늘 벨라보러 섹마클럽에 출근합니다. 친해진 실장님과 전화를 하니 목소리 듣고 

벨라 된다고 하네요 ㅎㅎㅎ 지금이 4번째이거든요 주에 한번씩 보는거 같네욯ㅎ

실장님 접견후 들어가자마자 벨라가 또 반겨주네요 안겨주는데 이래서 벨라를 보는거죠 

운동강사를 한다고 들어서 그런지 4번째이지만 몸매가 굉장히 탄탄하고 라인이 예술이예요

단골이 되니 완전 애인터럼 행동해주네요 ㅎㅎㅎ 안기고 뽀뽀하고 계속 스킨쉽하고 

샤워할때도 들어와서 씻겨주는데 계속 제 소중이를 만지면서 노네요 ㅎㅎ 조물딱조물딱

기분이 굉장히 좋네요 그래서 저는 2시간 끊었죠 ㅎㅎ 같이 있는 시간을 더 오래할려고 

벨라를 왜 보냐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연애시에 굉장한 반전이 있기때문이죠 

연애전에는 계속 애교부리고 앵겨붙는데 애무시작하고 삽입할때에는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제 소중이를 잡고 자신의 것에 넣는데 그 후부터 신음소리가 작살나네요 여성상위시에

위에서 방아를 찧는데 한 손으로는 자기 가슴과 한 손으로는 자신의 것을 만지며 느끼는데 

이 모습이 집에서도 계속생각이 나더라구요 그 다음 정상위로 자세 바꿔 진행할때도 

욕을 하면서 제 골반을 잡고 느껴버리네요 ㅎㅎ 그러다가 뭔가 부족했는지 이제는 아는지

자신이 뒤로 돌아서 엉덩이를 쭉빼주네요 이게 단골의 특혜랄까요 말하지 않아도 원하는걸 

다 알고 있어서 편하고 좋은 느낌으로 달릴수 있는거겟죠

아 그리고 쪼임도 장난 아닙니다 운동을 해서 그런지 ㅎㅎㅎ 제가 좀 지루끼가 있어서 

오래하는데 벨라랑 하면 조금 앞당겨지는 기분이랄까 죽지도 않고 쭉 좋은 기분으로 즐달을 하네요 

벨라랑 4번 정도 했으니 이젠 다른 백마를 찾아 떠나야겠네요 제이라는 매니저가 눈에 띄더라구요 

다음엔 제이매니저 후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