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24시 | |
소피아 | |
야간조 |
① 방문일시: 1월 10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시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소피아
⑥ 오피 경험담:
지친 마음을 안고 즐달을 위해서~!!
오~간만에 백마나 한번 먹어볼까라는 마음을 가지고!!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러시아24시 실장님한테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물어보는거에 친절히 답해주고 아가씨도 잘 맞춰주겠다는 말에 혹하니 넘어가서
예약을 잡고 선릉으로 차를 씽씽 몰았지요!!
주차를 하고 실장님을 만나서 다시한번 안 괜찮으면 나오겠다는 어름장을 놓고!!
방으로 올라서 문을 여는 순간~~
치아를 보이며 환하게 웃으며 저를 반겨주는 소피아를 보았습니다!!
처음들어가는 순간부터 사람 기분 좋게하는 모습을 갖추었더군요
방으로 들어가서 얼굴을 보는데 얼굴은 꽤나 이뻤습니다
아니 이쁜 얼굴이었습니다.
간단간단하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더 이상을 안되겠다 싶어서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제가 샤워하러 방으로 들어가니 졸졸졸~
옷을 벗고 따라 들어오더군요^^v
샤워를 하면서 살짝 살짝 장난을 치면서 즐겁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왔습니다~역시 백마라서 그런지 입 압력이라고 해야하나
하여간 빠는 힘이 강해서 살짝살짝 씩 꼴릿한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그리고 제 위로 올라와서 꼳고는 엉덩이와 바운스를 해주는데~
하여간 백마의 그 몸놀림이란 아주 격해요~격해~ㅋㅋㅋ
제가 올라갔다가~다시 뒤로 했다가~다시 올라갔다가~
아주 열심히 섹스를 하는데~ 그동안에 발사를 해도 시원한 느낌이 없었는데
오늘은 아주 시원하게 발사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좋더군요
백마라고 하면서 이상한 혼혈 데리고와 쓰는 곳이 많다고하는데
여긴 꽤나 믿을만 했습니다..
다음에 충전되면 다시 와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