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월 9일날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24시초이스백마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루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ㅡ루나 첫인상,대화ㅡ 

첫 대면시 가득방긋 웃음으로 반겨주네요 

여럿 다를 거 없이 평범하다 싶겠지 하고 

처음본순간.. 음 이쁘구 야하게 생겼네요 . 

사실 요새 지명과 가던업소만  많이 달린지라 즐달이 

아닌 즐달 몬가 새로운 접선을 하고 싶어 방문한건데 

결론은 루나님 다시 보고싶을정도로 마음에 들었네요

컨택 + 스킨쉽 + 약간의 집중성 + 고도의 스킬

요렇게 생각하심됩니다^^~ 

ㅡ몸매,태도,마인드,pointㅡ 

처음들어가서 본 결과 스캔시 라인은 살아있으며 

전 다리랑 엉덩이 허리 하반신쪽에 민감합니당 

보니 운동하시는분처럼 탄탄 하며 라인 잡히고 

힙도 쫙 올라가고 각선미도 일품이며 매끈하니 

힐신으면 완전 뒷태 깡패 될 듯합니다. 

아구 예뻐라 엉덩이 키스 퍼부엇네요^^ 

마인드는 제 기준의 마인드는 상냥+관심+서비스적인정신 

이라 생각되는데 이분은 특히나 충족이 다 되는 나이스걸

그게 제일 좋은건데^^~ 

ㅡ베드 타임,연애타이밍ㅡ 

침대 시간 ! 

서로를 마주보며 키스와 함께 퍼붓다 지긋히 내려오는 유두 

그러고는 비제이 들어오는데 혀놀림 예술 .. 

오 스틱봉 위아래로 잡고 타 시는데.. 혀로 봉충 추시는줄.. 

비제이 그리 길게 정성 애무 해주심이 저의 스틱봉은 

화가나서 역립합니당 

천천히 가슴 배 엉덩이 다리 사타구니찦 무릎까시 거쳐 

크리와 끈적끈적 물이 고인 곳에 코와 혀로 살살 달래주니 

극하게 반응 보이며 신호 가오네요 

끈적한물이 흐르는곳에 후룹하며 살살 약 강 번가르며 

역립하다보니 끈적하게 젖어 있는 우리 둘

서로 마주보며 여러자세 취하다 자극적인 자태와 

위로올라와 허리 돌림 은 예술입니다 

후배위시 쪼임에 극하게 신경쓰며 저의 사정을 

극에 다다르게 데리고 갑니다 이미 멍 해지고 

사정하기전에 삥맞은것처럼 ~~^-^ 

퇴실후 엄지세우고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