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월25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다나

⑥ 오피 경험담: 

다나를 예약하고 출발한다.

그리고 만나본다 그녀를.....

작은 얼굴에 이쁘장한 이목구비....

귓볼을 애타게 감싸는 금발 머릿결

아담한 체구에 탄력있는 몸을 녹여본다.

젖살같은 부드럽고 탄력이 있는 팔을 유린하며 감각을 무너트린다.

꿀럭 꿀럭 하는 감촉과 함께 티나의 탄력있는 허벅지 안살을 만지며 

스르륵 저 안의 조개까지 손으로 유혹하자 신음이 흐르고....

가슴을 단번에 움켜쥔다.

더이상 참지 못하여... 다나가 분신을 입에 넣은 순간

따뜻하고 강한 흡입력이 느껴진다.

그 순간!

다나의 혀는 분신의 귀두를 강하게 마찰한다.

짜릿한 쾌감과 함께 몸을 부르르 떨어 본다.

다시한번 다나의 머리를 움켜잡고 그 쾌감을 느껴본다.

슬로우하게 진입하여 삽입해 융단폭격을 강행하였다.

갑작스런 삽입에 다나의 가슴은 갈피를 못잡고

퍽퍽퍽!

다나의 다리를 쫙 벌리고 손으로 누른다.

은밀한 곳이 한눈에 보이고 분신이 그 곳에 들어가 있다.

갑자기 짐승같이 밀어 붙인다.

다나는 비명을 지르고 목에 두른 팔에 더욱 힘이 들어간다.

다나를 뒤로 돌리고 쑤욱 넣어서

바닥에 얼굴을 파묻고 가차없이 내리쳐 버린다.

퍽퍽

한번 칠때마다 온 몸이 방향을 못잡고...

그런 다나의 골반과 엉덩이를 붙잡고 

빠져 나갈 수 조차 없게 만들었다.

다나의 비명 섞인 신음은... 최고조에 다다르고

꿀럭거리는 소리와 함께...사정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