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섹마클럽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엘레나

⑥ 오피 경험담: 

프로필을 살펴보는게 제 하루일과중 하나가 되어버린지는 오래되었습니다 

습관적으로 단골업소중하나인 24시섹마클럽 프로필을 스캔해보면서 

평소처럼 하얀백마 있나하고 살펴보는데 무의식적으로 이미 24시섹마클럽에 전화하고있네요ㅋㅋㅋ 

엘레나언니 급캔슬 하나 났다고 하시면서 20분내로 올수있냐고 하시더군요 

종종 급캔슬이라는 말에 흥분이되곤합니다;;; 이걸 어떡하나 하고 고민하다가 

삼실에다가 거래처 다녀온다고 해놓고 바로 예약 잡고 달려가보았습니다^^ 

그냥 걸음아 나살려라 하면서 택시를 잡아보네요 ㅋㅋㅋ

문이열리고 섹시한 아가씨한분이 절 맞이해주네요 

완전 피부도 우유처럼 하얗네요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이쁘기까지하니 이거 왠떡인지 싶습니다 

언니가 잘웃고 웃는모습이 싱싱하네요 정말 상큼한 와꾸에 

섹시하고 귀여운면까지 ... 굿 페이스라 생각이되네요

엘레나의 허리를 감싸고안아주면서 얼굴을 가까이맞대고 얘기를하는데 

아..아닙니다 빨리 씻어야겠네요 

짤막한 스킨쉽 정말 잠깐이였는데 제것이 빨딱 섰네요 

벌써부터 이렇게 제몸에서 반응을 하니 쪽팔려서 빨리 씻고 나왔습니다

침대로 다가오는 엘레나를 바라보는데 이상하게 자꾸 제 밑에것이 

강아지 꼬리마냥흔들흔들 거리는게 흥분되기도하면서 쬐금 창피하네요 

오른팔 벌리고있으니 알아서 엘레나 제 품속으로 쏘옥 들어오는데 

이 귀여운것...역립시엔 반응 하드합니다  

정말 리얼 이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찰나.....

핑유가 눈에 들어오네요 전 핑유 오랜만에 봤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거기에 깔끔하면서 선홍빛 꽃잎까지...

반응의 크고 작음을 떠나서 자연스러운모습에 더 좋은느낌을 받았네요

젤없이 삽입을하는데 쪼임이나 수량이 좋습니다 정말 연애감을 몇배더 키워주네요 

정자세로 진행하면서 몸이 옆으로 살짝 뒤틀리니 자연스럽게 

옆치기로...그리고 뒷치기로...이렇게 저렇게 ...

시원한 발사후에 로자를 꼭안고 이런얘기 저런얘기나누는데 

생글생글 웃음지은얼굴을 보니 정말 사랑스럽고 이쁘네요

참 포근하더군요 제 형편상 날이면 날마다 달릴수도 

엘레나를 보러올수도없지만 저의 취향이나 스타일 상관없이 

가끔씩이라도 이렇게 접견할수있었음 좋겠다라는 생각이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