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맥심에 전화해보니 친절하신 실장님이 받아주시네요. 어김없이 예쁜매니저 추천받고 고고해봅니다

이번에 추천받은 매니저는 보영이라는 매니저인데요 강력추천해주셔서 이번에도 믿고보려고 가서 방배정받는데

문이 열리기전에 떨리는마음은 매한가지네요..ㅎㅎ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바로 문이 열리고 얼굴을 보는데

그 씨스타? 인가 5인조그룹 다솜이라는 매니저가 딱 떠오르는 얼굴이네요 제가 아이돌을 잘몰라서 하여튼 되게 여리여리하고 희고 예쁜매니저였습니다.

굉장히 만족스런 와꾸에 즐거운 대화가 이어가던 중 씻고나오잔 보영이를 따라 홀복을 벗고 따라들어가는데 가슴도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핑두에 하체가 굉장히 길고 이곳저곳에 색조타투가 있긴한데 부담스러운 정도는 아니고 예쁜타투네요 샤워하면서 만지면서 물어보고 거의 뭐

질의응답 시간처럼 샤워타임을 끝내고 나와서 본서비스를 준비하는데 삼각애무를 해주는 보영이 서비스는 굉장히 되게 소프트하며 부드러운 수준입니다.

하드한걸 원하시는 횐님들은 비추시고 되게 여자친구처럼 여리한 순수한 때묻지않은 연애를 즐기고싶으신 분들은 강추드립니다.

여상스킬은 상급이며 수량또한 풍부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말씀드릴점은 교성소리가 엄청나게 섹시하네요 탑5안에 드는 소리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바로 발사를 하긴 아쉬워서 좀 참다가 후배위로 하는데 자세를 잘잡아줘서 시원하게 발사 잘했습니다. 

재접할 확률은 뭐 시간만있다면 언제든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