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 |
라페스타 | |
10월초 | |
A코스 | |
설아 | |
이쁨 아담 C컵 슬림 | |
아주착하고 밝습니다 | |
주간 | |
10 |
1.업소명 : 알콩달콩
2.방문일 : 저번주
3.매니저 : +4설아
4.근무시간【주/야】 : 야간
5.매니져 만남정내용(자율적) :
제가 오늘 다녀온곳은 이름부터 다른 "알콩달콩"입니다
저번주부터 달림을 연속으로 뛰었는데, 무언가가 풀리지 않아 찾은 업소 입니다
실장님과 통화 후 약속 시간이 다 되어 술도 안먹는채 실장님이 알려준곳으로 향했습니다
주위에 아무도 없을때 노크를 하고 입장을 했습니다.
처음 저를 맞이해주는 설아씨는 첫인상이 매우 좋았습니다. 살짝 미소를 지으며 저를 맞이해주는
설아씨 모습은 굉장히 귀엽고 예쁜 얼굴이였으며 키도 아담해서 제스타일에 가까웠습니다.
제 스타일이라서 그런건 아니며 최근 만난 매니저중에서 점수를 준다면 최고 점수를 주고 싶네요!
우선 쇼파에 앉아 간단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입방정을 떨였죠. 설아씨도 첫만남과 낮가리는 사람들도
충분히 커버 가능한 대화술을 가지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중간중간 애교섞인 말투로 대화를 하며 서먹거릴 시간없이 대화를 이끌어 갓습니다. 물론 저도 어색하지 않으려
노력을 했구요. 분위기가 무르익을쯤 샤워를 하러 가자고 먼저 말을 했습니다.
대화를 더 이어 가고 싶었지만, 그놈의 시간때문에 어쩔수 없이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샤워서비스는 해달라면 해주고 원치 않으면 안해주는것 같습니다.
저는 샤워를 하며 볼일좀 보려고 샤워 서비스는 받지 않았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바로 BJ는 시작하지 않고
서로 바라보며 얘기를 하다가 설아씨가 먼저 제 똘똘이를 만지작 만지작 하네요..
그러면서 BJ는 시작됐고 삼각애무,전립선애무...으으~정말 간지럽고 느낌이상하면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압이 상당히 좋은편이며 똘똘이가 그 압에 견디지 못하고 벌써부터 폭발을 하려 했습니다.
안되겠다 싶어 콘을 끼워주고 이제 나도 타임좀 갖을께~얘기 하며 빼는거 없이 다 받아 줍니다.
설아의 꽃잎은 이미 젖어 있었고, 가슴을 물고 빨며 믿으로 내려가 꽃잎을 혀로 조져버렸습니다.
적당한 신음과 함께 꽃잎이 축축해져 있었을쯤 바로 시작한다며 돌진을 했죠.
들어가는 느낌이 좋습니다. 물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부드럽습니다. 꾸밈없는 자연스런 신음소리가
저를 더 흥분하게 했습니다~
이런저런 자세를 다 해보고 신호가 오길래 발사를 했습니다.ㅋ
최근 1년사이에 이런 떡감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꼭 껴안고 마지막까지 느끼고 마무리 샤워를 하고 남은 시간 10분정도? 얘기를 더 나누다 퇴장을 했죠....
정말 잊지못할 섹스였고, 한동안은 잊을수 없을것 같은 오랜만에 즐달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회원님들도 한번씩은 설아씨를 봐도 후회 안하실것 같습니다.
개개인의 차이가 있지만, 저는 오랜만에 굉장히 만족했던 날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