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24시 | |
율리아 | |
오후근무자 |
① 방문일시 : 10월 18일 오늘 퇴근후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러시아24시
④ 지역 : 선릉역1번출구근처
⑤ 파트너 이름 : 율리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점심시간 이후부터 왠지모를 욕구가 넘쳐흘러
저의 분신은 시도때도없이 힘이들어가 있었습니다...
퇴근하자마자 저번에 좋았던 느낌을 살려 바로 러시아24시로 전화예약~
실장님의 짧은 설명을 듣고 바로 예약...서둘렀는데도 앞타임이 몇개 찼네요
암튼 저녁을 먹고 시간에 맟춰 율리아 방으로 고고~
첫느낌...섹시한 여우! 슴가가 매우 탐스러움
전체적인 비율은 굿입니다~
소파에 나란히 앉아 자연스런 스킨십으로 은근히 자극을 주는게...여우 맞습니다...ㅡㅡ;;
탈의를 하고 샤워타임. 몽환적인 분위기에 뜨거운 샤워 후
먼저 침대에 누워 기다리니 섹시한 나신으로 옆에 누워 제 가슴부터 달콤하게 애무를 해줍니다..
역립을 시도하니 잘 느끼네요 ㅎ 클리를 살짝 손으로 만져주면서 가슴을 빨아대니
율리아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들려옵니다. 아래로 내려가 꽃잎을 탐험하니 혀가 닿을때마다
허리가 위로 올라가네요 ㅎ 물도 적당히 나오고 더 재미를 붙여 혀를 좌우 상하로 반복하니
신음소리가 거세지면서 제 손가락까지 빨아주네요. 마인드 최상이네요 ㅎ
흥분에 못이겨 진입을 시도합니다.
제 골반이 부서지도록 찍어내리는 통에 그녀의 그곳이 한 입에 제껄
집어삼키는 그 느낌은 일반 오피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색다름이었습니다.
진짜진짜 참고참고 참아서 몇분 버텼습니다...유난히 쪼임니다...
섹스를 마친 후에도 서두르지 않고 살포시 웃으면서 율리아의 입술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습니다..
한동안 율리아에게 빠져들것 같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