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여자친구 | |
일산 | |
7월17일 | |
시우 | |
와꾸 굿/ 165 정도? / A+라는데 꽉차는 B컵 정도 / 슬림탱탱 | |
마인드 극강 | |
오전타임에 갔다왔습니다ㅎ | |
10 |
후기에 앞서 성공적인 즐달을 선물해준 여자친구실장님 남자가닷컴사이트 운영진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는 우리 즐달러님들의 자랑스런 곧휴앞에 맹새합니다.솔직 담백한 후기를 들려드리겠다고..
우선 평소 자주 애용하는 업소인데 신뢰100%로다가 출근부도 확인안하고 실장님과 빠르게 추천예약!
들어서자마자 웃으면서 인사하는 시우매니저 저도 가볍게 인사후 성격급한 저는 옷부터 빠르게 탈의
착한 시우매니저는 칫솔에 치약을 발라 저에게 주면서 "오빠 같이 씻자~"라고 달콤하게 말해주네요.
함께 싯으면서 미지근한 물로 적셔주면서 제 곧휴를 손으로 꽉 잡고 "오빠꺼 너무 크다..입에 안들어갈것같아"
라고 말하며 바로 입으로 골인~!!곧휴에 모든 촉감이 곤두서게끔 시우매니저의 침으로 풀발기됬네요
서비스부터 마인드까지 기가막힙니다..정말 그렇게 가볍게 샤워&BJ가 끝나고 침대에 누워
본게임 들어가기전에 시우매니저의 기가막히는 애무 애무하면서 살살내는 신음에 더 흥분되더라구요
뭔가 로봇과하는 느낌이 아닌 정말 연인이 함께하는 섹스였습니다.
이제 제가 하위포지션에서 상위포지션으로다가 가슴부터 역립까지 시전했지요~?인위적인 반응말고 진짜로 잘 느낍니다ㅎㅎ
본격적으로 붕가붕가 시작에 앞서 장갑착용 후 젤도 필요없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들어가는데... 그 떡감은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ㅋ
제가 상위포지션으로 열심히 피스톤질을 시전한지 몇분후 시우매니저가 야릇하게 속삭이더라구요
"오빠 누워봐~" 느껴지시죠?천사같은 시우매니저의 마인드가ㅋㅋ하위포지션에서 본 시우매니저의 와꾸는 기가맥힙니다
거기에 신음까지 제가 볼땐 하위포지션에서 오래 버틸분 몇분안됩니다..시우매니저의 보지가 위아래로 탁탁!!
입도 가만히 있지않고 내 젖꼭지까지 혀로 핧아주니..안드로메다 여행다녀 왔네요ㅋㅋ
그렇게 바로 빼지않고 가벼운 키스까지!!마인드 극강입니다 레알로다가..ㅋㅋ
일단 제가 본 시우매니저는 슬림하고 가슴을 만졌을때 꽉찬B컵 정도? 촉감또한 좋습니다..
나이는 21살이라는데 제가 볼땐 22~23살?그정도 되보였습니다! 한번 만나보시면 후회는 안할거라 생각합니다.
마인드 굿 떡감 또한 굿 거기에 와꾸까지~!!다음부턴 지명으로다가 만나야겠습니다ㅎㅎ
오늘 후기는 여기까지~!!다음에 더 신선한 매니저만나면 좋은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즐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