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으로 이사를 하게 되면서 처음 이 쪽에서 오피를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기왕 볼 거 고페이를 보려고 했으나 시간이 너무 안맞아서 읽었던 후기중에 기억에 남았던 하늘이를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봤는데 ,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나와서 실장님께 감사의뜻으로 후기를올림ㅋㅋㅋㅋㅋ 업소추천 , 후기 정말 잘 안믿는편인데ㅋㅋ
일단 첫인상이 괜찮았어요 솔직히 최상급와꾸까지는 아니었지만 여지껏 봐왔던 같은 플3 매니저들과 비교해봤을때 절대 뒤쳐지진않는듯?
물 한잔 하면서 앉아서 대화하는데 옆에 착 달라붙어서 자꾸 제 허벅지를 쓰담쓰담합니다 ㅋㅋ 너무 오랜만에 온거라 시선을 어디에 둬야될지도 모르겠고 쓸데없이 긴장돼서 끊으려고 노력중인 담배를 하나 물고 ㅋㅋ 마음을 달랬습니다
씻으려 옷을 벗고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빽보 ,,, 저 진짜 좋아하거든요 빽보 ,,, 섰습니다 만지기도 전에 몸매랑 빽보보고 서버렸어요
후다닥 씻고 나와서 먼저 누워서 걸어오는 하늘이를 감상하는데
몸매가 진짜 좋아요 나올곳 나오고 들어갈곳 들어간 딱 그런 몸매에 살결 하얗고 거뭇거뭇한 털도 없어서 시각적으로 너무 꼴릿한 여자였어요
원래 키스를 별로 안좋아해서 가벼운 키스후에 제가 먼저 애무를 했습니다 애무족이라 업소오면 환영 못받는경우도있었는데 ㅠㅠ
끝까지 미친활어마냥 파닥파닥 뛰어줘서 넣기도 전에 싸버리는줄알았습니다 ㅋㅋ
목부터 가슴, 배, 겨드랑이를 훑고 내려와 허벅지를 간질간질해주다가 예쁜이를 애태우듯 건드려주니 애가 안절부절못해합니다
손님을 위한 연기일수도 있겠지만 가식적인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오빠 나도 해줄게요" 하고 오는데 조명탓인지 눈이 반쯤 풀려보이는 그 모습이 또 섹시함 ,,, 솔직히 이 뒤부터는 상상에 맡길게요 거의 무아지경상태여서 잘 기억이 안나요 그냥 막 서로 뒤엉켜서 발정난 동물마냥 헠헠 거렸고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좋은 시간을 보낸 기억으로 남아있다는게 팩트
몸매가 좋아요 그냥 딱 대부분의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그런 몸매의 표본이니까 , 취향이 유별나지않으면 다 만족할거같아요
얼굴이 예뻐요 미친외모는 아니지만 이부분도 역시 유난히 까다롭지 않다면 예쁘게 보일거에요
반응이 좋아요 이건 솔직히 시체족 좋아하는 남자는 없다고봅니다 좀 조용히 해달라고 해야돼요 옆집에 다들릴지도 몰라요
물이 많아요 그래서 소리도 더 커져요 ,,,
지루도 조루로 만들어버리는 그런 명기녀인듯,,, 하 또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