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 | |
세희 | |
주간 |
① 방문일시: 1.26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외모지상주의
④ 지역명: 일산
⑤ 파트너 이름: 세희
⑥ 오피 경험담:
안녕하세요.
월급도 들어왔겠다 스트레스도 받겠다 주말에 들어서서
업소 출근표를 쭉 둘러보다가... 외모 지상 주의에서
괜찮은 매니저들을 봅니다.
사실 후기도 괜찮고 두번 방문했을때 다 나름 괜찮아서
고페이로 예약 ㄱㄱ.... 하지만
방문해서 기다리는 갑작스러운 펑크로 원래 보려던 분을
못 보고 실장님 추천으로 세희씨를 보게됬네요.
+5페이의 고 페이인디 외모를 보니 이해가 되네요.
콧대가 높아보이는 시크한 외모에 어떤 분이 후기로 남겼듯이
남규리 싱크가 조금 있습니다. 완전 청순한 쪽의 외모보다는
약간 섹시쪽에 가까운거 같네요
붉은 원피스를 입고 얘기하는데 조금 피곤해보이기는 해요.
얘기들어보니 거의 몇시간째.. 근무라 피곤할수밖에 없을거 같군요.
샤워를 하는데 같이 하자고 하네요. 보통 고페이 분들은 약간의
콧대가 높아서 같이 안하려는데 시크한 외모에 비해서 친절한 것 같아요.
샤워를 끝내고 본 게임 시작... 하는데 중간중간 괜찮은지 물어보는거
보니 성격도 착한거 같아요.. 단 이 날 늦게 가서 그런지 피곤한듯함을
떨치지 못함은...ㅜㅜ 아쉬웠네요.
제가 적극적이지 못하니 나름 노력해서 능동적으로 하려고 하고
애무도 소프트하지만 괜찮고 체위에서도 노력하려고하는 모습이 오히려
반전의 매력이었네요~
아참~! 피부는 제가 본 어떤분들중에 가장 부드러웠던 거 같아요.!
이상.후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