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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 | |
야간 |
슬림한 흰 원피스 스타일의 옷을 입고~ 반겨주는 그녀~
재빠르게 방에 들어가고 쇼파에 앉으며 윗옷을 벗자 외투를 옷걸이에 받아 걸어주는 센스!!
그녀의 얼굴은 한은정 싱크 80~90 프로 !
" 마실거 뭐줄까요? 주스? "
" 물 주세요!! "
" 꺼내놓은 물인데 괜찮아요? "
" 응 ! 괜찮아요 ~ "
그녀가 덥석 나의 손을 잡더니 !
" 손이 왜캐 차! 어디 있었어요? "
" 아 차에 있었는데 @_@ "
" 열선 없구나 ! "
" ㅇ_ㅇ 깡통차 옵션이 하나도 없는차 ㅠㅠ "
" 뚜벅이들 보다 나은거에요 이 추운날 걸어다니지 않는게 어디에요~ "
" ㅎㅎ 그렇긴 한데 "
" 사실 내차도 열선 없어서 핸들 차가워서 장갑끼고 운전함 ㅠㅠ "
정말 밝고 명쾌한 여자임을 대화를 하다보니 알겠더군요. 한은정이 예능에서 나오는 이미지 와 상당히 흡사하다?
간단요약
슬랜더 / 가슴 (튜닝 이지만 이질감이 안느껴짐 외형만 튜닝으로 보임) 자연산이라기엔 ... /
브라질리언 왁싱녀 / 타투 있음 / 흡연은 안해서 하는지 확인 못함 /샤워서비스 o
(샤워 서비스 이후 그녀의 도발 ! 왜 나도 싯겨줄라구? 여기서 차마 싯겨주고 싶었지만 변태스러워 질까봐 자제 하기로 했습니다. 첫대면부터 응큼하면 안되니 ! )
침대에 누워 그녀가 자연스레 제 팔배개에 누워 마주보자 서로가 누구라고 할것도 없이 이어지는 키스~
츄릅 츄릅~ 윗입술 아랫입술 혀를 넣엇다 뺏다 츄릅 츄릅~
그리고 이어지는 서로의 손은 이곳저곳 탐방을 하다가
자연스레 그녀의 그곳을 향하자 키스하면서도 소리를 내는 그녀 ! 흐응 흐응 ~ 그녀의 날개를 열어손가락을 대보니 끈적 끈적 이미 젖어 있었고
나를 기다리며 있는 그녀의 꽃잎에 포인트를 연신 자극 하자 신음이 더해지기 시작 하더니
갑자기 나를 밀치며 내 위로 올라온 그녀는 가슴 을 살짝 거쳐 그곳을 향해 깊숙히 해주는 비제이 ~
너무도 자극적이었던 그녀를 눕히고 오랜 역립 끝에 ~ "안되겠어! 나는 지금 해야 될거 같아 ! "
라고 외친후 사가미와 오카모트중 손에 잡힌것을 들고 정상위로 시작!
(콘 들고 왔다고 준비 된 남자라며 칭찬을 받았습니다. 허허 ...)
8일간의 참았던 나의 몸은 어느덧 그녀와 만나면 알수 없는 급한 신호가 오려고 하였고 ~
다양한 정상위를 시전 하다가 뒤로 하자고 하고 뒤로 하는데
그녀의 센스~ 자연스레 가슴을 잡을수 있게 자세를 잡아 주는 그녀 !!
" 아무래도 내가 따로 구매를 해야 겠어! "
" 어느걸? "
" 사가미 좋은거 같아 ! "
" 올리브영 에서도 팔고 인터넷 구매도 가능 !! "
" 올리브영 에서 사면 민망하지 않을까? "
" 그래서 인터넷 에서 사면 생필품이라고 택배에 써서 와서 괜찮아 ㅎ "
그렇게 그녀와 콘돔 이야기 / 자동차 사건사고 이야기 등을 하고 마무리 샤워후 다음에 또 보자며 마무리!
자연스레 내 주머니의 주차권을 넣어주는 그녀 ! 센스가 넘치는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