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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 |
10 |
서둘러 실장님께 연락을 넣어서 도착예정시간을 알려드리니.. 8시 젤라또 매니저가 된다네요 ㅎㅅㅎ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호다닥 강남으로 넘어가봅니다. (원래 가슴족이여서 가슴 큰 매니저 보고싶었는데 땡~잡았다!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강남에 도착하여 시간을 보니 어느덧 7시 40분경.. 젤라또매니저에게 줄 망고주스를 하나 사서 기다리고 있다가 실장님께서 안내해주신 비밀의 방으로 가서 살짝 문을 두들기니 귀엽게 생긴 젤라또가 저를 맞이해줍니다.
젤라또: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가워요
아르곤: 네 ㅎㅎ안녕하세요 출근한지 얼마안되었나봐요?
젤라또:네 ㅎㅎ 조금전에 왔어요 오빠보다 조금 늦게 도착한거같은데 많이 기다리셨어요?
아르곤:아니요 저도 조금전에 막 도착해서 뭐 하나 사고오느라 조금 늦었네요
더운대 여거 하나 마셔요(사온 망고주스를 줬습니다.)
젤라또:헐 안그래도 막 도착해서 목 말랐었는데 감사합니다.
아르곤: 맛있게 먹으면 나도 좋지 ㅎㅎ
하며 한참동안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나이대가 비슷한거 같아서 대화코드도 잘 맞았었고 주 대화내용은 "음식"이였습니다.
(친구들 만나면 하루종일 먹으러간다는 그녀..젤라또...!) 한참동안 이야기 꽃을 피우다가 어느새 시간을 보니 25분정도 지나간 상태.. 얼릉 씻고 오라는 그녀의 말에 흘린 땀을 호다닥 씻고 개운하게 머리까지 감고 나오니.. 옷을 벗고 기다리고 있는 그녀..
벗은 몸매를 보는데..Eeeee 이몸매 역시 제가 좋아하는 몸매입니다..(개인적으로 가슴크고 육덕진 몸매를 좋아합니다.)
젤라또:헐 오빠 몸매 되게 좋다 딱 내가 좋아하는 몸매야
아르곤: 잉 나 몸매 그렇게 안 이쁜대..
젤라또:아냐 여기왔던 손님들 중에 제일 몸매 좋고 내가 좋아하는 몸매야
근육질이면서도 단단하고 마른..
아르곤: 아 그래? ㅎㅎ 고마워 나도 사실 자기 몸매 딱 내 스타일이야..
하며 대화를 나누다가 침대로 가서 누워있으니 잠시 후 옆으로 와서 누워서 지긋이 바라보는 그녀..
탐스러워 보이는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나눠봅니다. 짧지만 강렬한 키스로 시작하여
가슴애무->삼각애무->허벅지->bj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서비스를 잘 하는 편은 아닌데 열심히 해주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한참 동안 애무를 받다가 시간을 보니 공수 교대할 시간은 없을거 같아서 이제 시작할까? 라고 물어보고 고개를 끄덕이며 어떻게 할까요? 라고 묻는 그녀의 말에 눕히고 정상위로 진입해봅니다..
장비를 끼고 진입시도..공격을 안했던지라 젤의 도움을 받아 진입을 해봅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진입..
매력적인 얼굴을 보며 키스를 나누며 펌핑질의 스피드를 올려봅니다.
자극적인 그녀의 신음소리에 점점 신호가 올 거 같아 그녀에게 물어봅니다..
아르곤:자기야..자세 바꿔줄수 있어?하고 물으니 고개를 끄덕이며
젤라또어떻게? 뒤로?
아르곤: 응ㅎㅎ
하니 몸을 일으켜 후배위 자세를 취해주는데..뒷태가..너무 이뻐요..엉덩에 탄력이나 라인이..엉덩이를 바라보며 천천히 다시 진입을 시도해봅니다. 펌핑을 시작하는데.. 발을 앉은 자세로 하여 제 다리를 감싸줍니다.. 큰 가슴을 만지며서 펌핑질을 하다가 키스를 나누며 마무리 했습니다..
연애 후에 누워서 대화를 나누는데 한때 자기가 몸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마인드 안 좋다고 소문들었다는데
(제가 접견했을때는 친절한 응대와 마인드 좋았었습니다.) 지난 일이니 너무 생각하지 말라고 다독여주고..한번쯤은 다시보고싶다고 생각이 들어 출근 언제언제하냐구 물어보니 주로 금토일 이렇게 출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젤라또에게 회장님! 이라고 별명을 붙여줬습니다 ㅋㅋㅋ
대화를 나누다가 종료콜이 울려서 그녀의 엉뚱한 매력에 한번더 빠졌었고..
조만간 재접할 생각은 있을거 같네얌 ㅎㅎ
-젤라또 매니저 간략 정보-
1. 얼굴
-짧은 숏커드(?) 단발머리의 매력적인 마스크를 가짐/ 강아지상/
2.서비스
-애인모드/붙임성 최강/연애시 발과 손을 잘 사용함/샤워서비스x/키스/마인드
3.흡연여부
-X
추천족: 애인모드/가슴족/대화족
비추천족: 시체족/로리/슬림핏 좋아하시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