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장소 : 백마s
일시 : 11/05
파트너 : 스완+2
뭔가 술진탕마시고나면 생각나는 오피
오피하면 떡아닌가? 근데 난 한국보단 서양이다 백마도 먹을수 있는 좋은환경에서 살고있는
우리아니던가 ㅋㅋㅋ망설일 시간도 아깝다 바로 전화건다. 친절한 전화가 끝나고 출발 궈궈궈
도착후 실장님 안내에 따라 빠르게 입장!!다시말하지만 시간이 아깝다 ㅋㅋㅋㅋ
방문을 열고 입장 일단 와꾸는 대만족 보통 오피들 가면 말만 러시아지 보통 비슷한데가 많은데
완전 토종 러시아인게 팍팍 느껴집니다 잡티없는 하얀 얼굴에 오밀조밀하게 모인 이목구비하며
들어갈댄 들어가고 나올곳은 나온 잘록한 허리와 남자들은 꼴리게 만드는 육감적인 엉덩이
강남에 몸매 좋은 백마들 못지않은 라인에 훅가서 간단한 인사만
하고 초스피드로 씻고 침대로 올라갑니다.
시작은 애무하는걸로 시작하여 자연스럽게 69자세로 넘어가니 그녀도 흥분이 되는지
바로 내 동생에게 모자를 씌운디 삽입을 시도합니다. 말해 뭐합니까 걍 좋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폭풍으로 강강강하다 뒷치를 시전합니다. 앞도 쪼이는데 뒤는 더하넹..내동생 행복해서 나갈라고만
하네요...가오가 있지 최대한 참아봅니다. 다시 정자세를 취하니 그녀가 다리를 쫙벌리는데 다시 넣기전에 나갈뻔
간신히 참고 몇번 움직이니 바로 분출~~~~~~~~~~~~~~~~~ㅅㅅㅅㅅㅅㅅㅅㅅ
그렇게 그녀를 한번 껴안고 누구보다 쿨하게 옷입고 나옵니다.
역시 백마는 자주는 힘들더라도 정기적으로 한번씩 가줘야 힐링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