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명: 백마s
지역: 선릉
언니:헬렌
백마s 의 헬렌을 만나고 온 후기입니다.
항상 백마에 대한 환상은 갖고있었지만 실제로 겪어볼일이 없었어요
오피도 항상 괜찮다고 가도 투자한 만큼의 즐거움을 못느끼고 눈팅만하다가
러시아 아가씨들중에 명품 백마가 왔다는 소식을 듣고을 이렇게 급 방문을 했습니다.
즐겨가는 커피숍이 있는 건물이라 새삼놀라고
실장님 바로 오시기로 해서 담배 연달아 피면서 혼자 기다리고 있는데 금방 오시더라구 간단히 실장님과 대화후 엘레베이터타고 이동~
그러고 페이 18을 내고~
아 문이열리면 혹시나 러샤 오크아가씨가 나오면 어쩌나 내심 겁먹었는데..
아 헬렌!!! 정말 아름답습니다 !
눈 코 입 가슴 몸매 전부
정말 혼이 빠지게 쳐다보니 아가씨가 왜그리 신기하게 쳐다보냐며 ㅋㅋ
한국 어눌하지만 좀하네요
너무예뻐서 그렇다고 ㅎㅎ
함께 샤워하고 눕는데 왠만한 강남 오피아가씨들보다 나은듯해요
정말 애무하다가 둘다 혼이빠지게 키스하고 69로 가는데 아 털을 밀었네여
이런건 또 처음보네여 ㅎㅎ 아 행복합니다
혼자 흥분해서 조절못하고 생각보다 금방 마무리되었지만 ㅠㅠ 끝나고도 계속안아주는데 너무 좋습니다
페이도 가격대비 만족하고 러샤 아가씨들 외모문제 몸매문제 걱정했지만
걱정할 문제가 아니긴 하더군요 ㅋㅋ
아 백마중에 백마 헬렌 아주 좋습니다 대만족하고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