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예쁜 언냐로 추천 해달라고 하니~~
에리카 언냐....대박이라고 한번 보시라고, 강력하게 추천해 주시길래...
아무런 의심 가지지 않고, 바로 예약하고 달려보았네요^^
실장님 접견해서 1시간 값 지불하고~~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을 조금 진정시켜가면서...그녀가 있는 방 앞으로 걸어가봅니다..
항시 초인종 벨 누를때....과연 어떤 스타일의 언냐가 날 따스하게 반겨줄까~~설레이죠!!
잠시후....문이 열리며 언냐의 모습이 두 눈속으로 빨려들어오네요^^
바비인형처럼 생긴 이미지와 함께 슬림체형의 S라인이 살아있더군요!!
타이트하게 딱 달라붙는 의상이라 그런지 몸매라인이 환상적으로 잘 들어나 보입니다
요근래 만나본 오피 언냐들 중에 외모나 몸매 만큼은 단연 최상입니다
그동안 신토불이만 외친 제가 죄인입니다;;;
딱 보면...바비인형처럼 생긴 와꾸에 섹시하고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근데~~제가 보기에는 정말 매력적이고 예쁘장한데...
러시아사람이라 그런지 이국적이라서 자연미인이 아닌것 같은 느낌이 약간 들었네요^^
그래도 첫인상이....마음에 확 와닿으니 모든게 흡족하네요!!
쇼파에 앉아 그녀가 가져다 주는 쥬스를 벌컥~벌컥 마시며~~
제 의지와 상관없이 왼손이...그녀의 원피스 속을 제치며~~
따스하고 보드라운 느낌이 전해지는 허벅지 사이에 파고듭니다...
따스하면서도 손에 전해져오는 촉감이 너무 좋네요^^
cold?하고 물으니....."No just cool..."이라고 하네요
샤워 하고 침대에서 절 눕혀놓고....아래부터 서서히 다가오는데, 은근히 떨리고 설레이네요^^
그렇게 강하면서 하드한 스킬의 썹스는 아니지만~~~
잔잔하게 다가오는 설레이는듯한 소프트함이 더 자극적입니다
애무할때 마다 들려오는 쪽~쪽 거리는 청각적인 소리가 귀속의 달팽이관을 울리네요!!
언냐가 내 아랫동생을 빨고있는 모습을 보니~~흥분감이 올라갑니다
이제 그디어 제가 좋아하는 역립모드에 들어가봅니다
예쁜 두눈과....오똑한 콧날.....거기에 분홍빛의 여린 입술이 절 유혹하네요^^
달콤하고 부드러운 키쮸를 잠시동안 그녀와 함께 느껴봅니다
슴가는 B컵+에서 C컵 정도 되어보이는데, 사발형에 포탄형으로 정말 아름답게 자리잡혔네요
촉감도 좋고, 맛또한 정말 맛깔스럽습니다
그녀의 아름다운 몸을 더 유린하고 싶어서~~
전신을 다 입술과 혀로 침을 묻혀가며, 애간장을 태워줬네요^^
이제 콘돔을 끼고...서서히 정상위 자세로 좁은 동굴 입구에 문을 두드려 봅니다
그녀의 동굴 안에서 무언가 절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그런 느낌^^
열심히 그녀의 몸짓과 얼굴 표정을 바라보며~~
펌프질 속도를 조금씩 높여 가봅니다
언냐의 얼굴이 좌측으로 기울어져 가며...조금씩 느끼려 하는 표정입니다..
아파하는 그녀의 얼굴을 직시하며...점점 더 야수가 되어 힘차게 펌프질 가동했네요^^
다리 어깨에 올려 정상위 자세로 하니 더 아파하는 그녀의 야릇한 신음소리...
자세를 다시 옆치기 자세로 바꿔 좀더 하다가~~
언냐를 여성상위 자세로 위로 올려, 그녀의 허리 돌리기 테크닉을 감상해봅니다..
그러면서, 제 두손은 한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그녀의 먹음직스런 2개의 복숭아를
주물럭~~주물럭 만지면서....입으로 한입 베어 먹어봅니다
침대를 잡은채 뒤치기 자세로 변경해 보았는데...
언냐...다른 체위에 비해서 뒤치기 자세에서 거친 숨소리를 내며...
아까보다 더욱더 격한 신음소리로 제 마음을 애간장 태웁니다
뒤치기 자세에서 아파하면서 격한 몸의 반응을 보이는데 왜이렇게 사랑스러운지^^
다시 침대 위로 올라가서....다시 정상위 자세로 엔진 속도를 좀더 올려봅니다
그녀의 분홍빛 자그마한 입속에서 다시 울려퍼지는 야릇한 신음소리...
그리고, 잠시후 허벅지에 쥐가 나듯 경련이 일어날거 같더니.....
결국....동생이 최후의 죽음을 맞이하더군요^^
지금 막 마라톤을 완주한 뒤에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는 그런 기분입니다
이마에서는 땀방울이 맺혀서 그녀의 배위에 떨어지기 일보직전
계속 울리는 벨소리 때문에....빨랑 씻고~~옷을 입습니다
그녀가 건내주는 차가운 물한잔 마시고...
현관문 앞에서 그녀의 마지막 배웅을 받으며, 포옹한번 해줍니다
사랑스러운 에리카....다음에 또 꼭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