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아티스트
2018.10.24 10:30
(언니실사)강남 러시아오피가서 빅토리아를 만나고왓습니다. 진실 리얼후기...
허리케인박
러시아 처자 한번 보러 갔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빅토리아
예약하니 예약전쟁인듯 겨우 10시 타임 들어가봅니다.
얼굴보니 솔직히 프사랑은 좀 차이가 나서 당황했는데 그래도 이쁘게생겨서 다행이네요 ㅋㅋ.
다들아시자나요 한국남자의 이상형은 이쁜여자라는거 +_+
방에 도착해서 덥기도하고 이동하느냐고 땀도흘려서 제일먼저 샤워장으로 직행하였습니다.샤워실로 홀딱벗고 달려가는데
솔직히 같이 옷벋고 들어올줄알았는데 타월준비하고 크림같은거준비하고(동반샤워하는지 기대했는데 동반은 아니더군요
ㅠㅜ 실장님께물어보니 하는아가씨 있고 안하는아가씨 있다네요 (빅토리아는 동반샤워 안하니 참고하세요)
아늑한 방에서 담배 한대 피면서 침대서 누워 봅니다.하체가 약간 튼실해서 이거 완전 떡감있게 생겼네요.
전 좀 육덕스타일을 좋아라하거든요.ㅎㅎㅎ 그리고 애무를 받아봅니다.
서서히 애무를 하면서 달아오르니 콘돔을 장착하네요.그리고 한껏 bj를 해주네요.
진심 BJ가 예술입니다 ㅋㅋ살짝살짝 제 동생의 머리를 핧다가 기둥을 핧고.. ㅂㅇ을 흡입하는군요 ㅎㅎ
살짝아프긴한데 기분이 좋아지네요 ㅋㅋ
그리고 이어서 삽입해봅니다.쪼임은 좋은 편이네요.살짝 좁보네요 ㅋㅋ
서양여자는 ㅂㅈ가 크다는 설이 있어서 기대안했는데 전부그런건 아닌가보네요 ㅎㅎ
돌진과 후진시 양쪽 조개가 꽉 물어주는데.. 쾌감이 두배로 상승하네요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제가 좀 오래하는스타일인데 꽉조여줘서 그런지 ㅋㅋ 10분만에 발사하고말았네요 ㅜ_ㅡ
60분타임끊었는데 남은시간 30분;;;
생각같아서는 한번더 하고싶은데.. 함더하자구 달려들면 날라차기 맞을까봐 ㅋㅋ
그냥 침대에 눕어서 담배한대피면서 안되는 짧은영어로 대화를 나누며 남은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침내 시간이 다지나고 인사하고 나가는 저에게 다가와 볼에 작별 뽀뽀를 날려주며 안되는 한국어로 "오뽜안뇽~ "
여기서 살짝 감동 
앞으로 러시아 찾을일이 생기면 전 주저없이 빅토리아를 찾을꺼같네요 ㅎㅎ
앞으로 러시아 찾을일이 생기면 전 주저없이 빅토리아를 찾을꺼같네요 ㅎㅎ★총평★
설렘반 기대반으로 방문한 샤라포바..
러시아오피에 대해 말도많고 탈도많아서 걱정했는데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아가씨도 마인드괜찮고 막내실장이라고 미팅했떤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나름 돈낸게 아깝지 않았네요..뭐 사람마다 틀리겠지만 빅토리아는 왠만한 남성이라면
잘맞춰줄꺼같네요..이상 허접한 러샤 후기였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회원님들도 다들 즐달기원합니다~
Comments
아티스트
2018.10.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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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