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이름 :백마s
ⓑ 방문일자 : 9-19
ⓒ 지불금액 : 13만
ⓓ 매니저명 : 타티아나
ⓔ 후기내용 :
오늘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아침 출근길부터 지하철에
미니스커트나 짧은 옷~얇은 옷을 입은 처자들이 많이보이네~ㅋㅋ
회사에 들어가서 일하는데 여직원들의 짧고 얇아진 옷에!!
혼자 흐믓흐믓~ㅎㅎ
점심시간에 밥을 먹고, 화장실에서 이리저리 서치하다가
간단하게 백마 한사바리하기로!!!
회사 근처라서 더욱 마음에 들어서 바로 예약을 잡고,
계산을하고 달립니다!!
방에 들어가니 흐믓하게 저를 쳐바보는 백마가있네요!!
회사에 거래처 간다고 하고 왔으니~시간은 조금 여유가 있어
간단하게 차를 한잔하고 샤워를 합니다.
씻으러 들어가니 바로 따라와서 제 몸을 이리저리 씻겨주고,
샤워기로 간단히 닦아주기까지~ㅋㅋㅋ
촉촉한 물기를 머금고 나오니 침대로 나를 잡아댕기고~
살짝 뽀뽀를하고 (딥키스까지는 못함...ㅜ.ㅜ)
bj를 시작합니다!! 후룹후룹~소리와 한구애들과는 다른 빨림의 강도가
저를 므흣하세 만드네요ㅋㅋㅋ
전 더이상 참지 못하고 여성상위로 필요없이 바로 꽂아버립니다!ㅋㅋ
제 엉덩이를 흔드는 리듬에 맞춰서 같이 흔들어주는 합이!!
좋아요~좋아요!!ㅋㅋㅋ
이렇게 한낮에 일탈을 바치고 현자타임을 맞이하는 순간에도
이야기를 하면서 웃고 떠들고~ㅋㅋㅋ
맛좋은 백마를 간만에 먹어본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