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남오피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입니다.
즐달의 연속 중에 느낀건데 새로운 물이 영입되고
있는게 감지 됩니다. 기존에 있던 백마들과는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올챙이 백마 친구들은 그 퀄리티도 참 높다는 걸 느낍니다.
그중 가장 확실히 '건졌다(!)' 느낌이 드는 친구가
어제 본 나타샤 입니다.
딱 보면 방금 헬스장에서 스쿼트 운동을 하고
나오는 느낌 탄탄한 느낌에 풋풋해 보이고 친근한 미소를 가진 얼굴.
약간 부끄럼 타는 듯 한 느낌
오피에서 가장 원하는 이미지 상위권
풋풋하고 이쁘고 몸매 좋고
평소 막연하게 꿈꾸던 그 이미지..
방문 열자마자
"빙고~! 오늘 딱 지대로 찾아왔구나!"
로또복권 당첨되어 본 일은 한번도 없지만
아마 그때 지금같은 표정이 지어질 겁니다.
제 입이 귀에 걸리는 걸 나타샤도 봤는지..
방긋 웃어주는 나타샤
나타샤 모습이 자연스러운게 이런 표정 자주
봤었나 봅니다. 맞아. 글쵸. 아마 어떤 이라도
나타샤 첫인상을 보면 저같은 표정 나올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