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 |
일산 | |
6월달 | |
한시간16만 | |
해인 | |
이쁜 와꾸에 키는 160정도 가슴은 C컵정도 몸매도 딱좋은정도 | |
마인드가 일품 | |
야간 | |
10 |
프로필상 너무 마음에드는 매니저가 있어 바로 뛰쳐나옴
방문을 열자 이쁘장하고 아주 맛있어보이는 여자아이가 떡하니 서있음
골반도 적당하니 먹음직스럽고 가슴은 C컵정도 되보이네요 샤워를하고
쇼파에서 기다리다 해인이가 옆에앉아 몇마디 주고 받다가 바로 키스타임~
그리고선 침대로 자리를 옮겨 더욱 진한키스로 이어나가고 BJ를 받는데
신음이 절로나오는 스킬을 가지고있네요 따스한 입속이 마치 부드럽고
쪼임가득한 어린처자의봉지를 연상케 하는 그런 BJ였어요
첫시작을 여상위로 소프트하게 시작.
슬슬 척척소리가 들리며 물이점점흘러내리며 저희 허벅지까지 물이 흐르고있는게
느껴졌습니다 수량이 그만큼 많고 매니저가 체력이 고갈되보여 정상위로 바꿔
으쌰으쌰하며 클리를 살짝건들여주니 좋아 죽는모습이 너무 야해 발사할뻔했지만
바로 자세체인지를 핑계로 사정을 지연시켜 뒤로 박아주는데 해인이가 갑자기 힘이
빠지는듯 얼굴을 박고 신음을 너무크게내어 저도 모르게 너무몰입해 드디어 사정을
하고말았네요 너무 만족스러웠고 외모는 정말 제이상형에 제일가까운 매니저여서
너무 헤어지기가 싫었네요
어쨋든 너무 좋은 시간보내서 정말 좋고 후회하나없는 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