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시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나나

⑥ 오피 경험담: 

원래 백마들이 다 핑유,핑보인가요? ㅋㅋㅋ

백마 호기심에 갔다와봤는데 사이즈도 좋고 만족했네요.

긴장되는 마음으로 문을여는순간 금발의 나나가 저를 반갑게 맞이합니다.

들어가자마자 인사하고 바로 샤워를 했지요.ㅋㅋㅋㅋ 

같이 들어와서 씻겨주고 하면서 저도 모르게 키스를 해부렷네요

나나는 당황하지 않고 능숙하게 받아줫지요.ㅋㅋㅋ 

어느덧 급 꼴림에 바로 침대로 돌진햇네요.ㅋㅋㅋㅋㅋ 

키스로부터 시작해서 애무 그리고 똘똘이 까지 

애무를 하더니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가더군요.

아무튼 그렇게 예열을하고 역립을 하다 바로 본게임에 들어갓습니다.

그때는 포르노 찍는줄알앗어요. 

영화에서 본 서양인의 신음소리를 들으니 흥분이 되더라구요.

나나는 자세를 바꾸자는 요청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바꿔주면서 같이 즐겨주엇습니다.

그렇게 몇분이 지났을까 바로 신호가 와서 사정해버렸지만...

백마를 탄것도 생애 처음이엇고 

마인드가 좋은 나나를 만나 짧지만 행복한 순간이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