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백마 | |
에리카 | |
야간 |
① 방문일시: 3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에리카
⑥ 오피 경험담:
항상 급꼴림에 정신없이 달리기는 하지만
나올 때는 종종 돈아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땡기는 욕구를 멈출수가 없네요 뭐 다들 그러시겠죠?
어쩔수 없이 집에서 가까운 러시아백마에 전화한통 넣습니다
제일 빨리 되는 언니로 해달라고 하는데 에리카라고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말해주시네요
예약시간까지 기다리는 동안 에리카의 후기를 읽어봤는데
다 만족하시는거 같아서 기대가 크네요
드디어 에리카와의 만남 똑똑 조용히 노크를 합니다
기다렸다는듯이 바로 문을 열어주네요
눈웃음으로 인사를 하는 에리카,일단 첫인상은 좋습니다
나이도 어리기까지 하고 게다가 이렇게 이쁘고 섹시한 ,,,
간단하게 터치 좀 하고 샤워를 하러 갑니다
에리카가 옷을 벗고 들어오는데 저의 빠른 눈초리로 바로 스캔 들어갑니다
슬림하면서 가슴라인도 좋구요
샤워를 하는데 계속 훔쳐 보게 되네요
샤워끝나고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침대에 누웠는데 에리카가 다가와 키스부터 시작해주네요
전 보빨은 별로 안좋아해서 안하고 이제 에리카가 저를 확 덮치네요
에리카가 애무를 해줍니다 제 똘이는 아까부터 빠딱
콘을 씌어주고 가볍게 위에서 해주고 슬슬 제 스킬을 보여줄 차례
앞으로 하고 천천히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 합니다
애교있는 목소리에 신음.....좋네요
하...나올거 같아요 하지만 참아야되요 옆으로 자세를 바꾸고
저의 똘이가 들어가 있는 상태에서 뒤로 마무리를 했네요
그리고 시간이 조금 남아 가슴과 엉덩이를 주무르며 키스좀 하다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