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초이스백마 | |
앨리나 | |
야간조 |
① 방문일시 : 10일날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24시초이스백마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나타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저녁 24시 초이스백마 댕겨왔네요
애인같은 앨리나씨를 보고왔습니다 ㅎㅎ
앨리나씨는 키는 그렇게 큰편이아니지만 비율이 정말 좋아
키가 커보이고 소두에 정말 가늘고 긴다리 허리라인 골반까지
정말 퍼펙트한 몸매를 보유하고있습니다.
꿀피부에 피붓결이 새하얀게 눈은 가게 만드는 몸매네요.
샤워를 하고나오니 올탈로 침대에 앉아서 저를
음흉한 눈빛과 웃음으로 불러내는데
물기 그냥 대충 닦고 쫄래쫄래 가서 옆에않습니다
자연스레 키스 부터 가슴도 좀만져보는데
너무 좋습니다 케이트씨의 가슴 ..정말 말캉말캉 탄력은 덤이요
정말 키스하며 가슴터지하는데 앨리나씨는 센스있게
저의 죤슨을 또 조물조물 만져주는데 이미 풀발입니다
가슴도 맛을보는데 케이트씨 역시 저의 팔뚝을 햛기 시작합니다
바로 아래로 내려가 서로 뜨거운 육구 시전합니다
육구를 조금하고보니 맛도좋고 향도좋은 청정수가 아주 주륵주륵 흐르네요
더이상 참지못하고 아이템장착후 앨리나씨와 하나가 되어봅니다
아 콘을 장착해도 느껴지는 앨리나씨의 부드럽고 탱탱한 속살이
저를 꽈악 감싸는데 정말 너무 기분좋았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하면 죤슨에 힘들어가서 혈액순환이 참 ...ㅋㅋ
섹스하면서 느끼는 앨리나씨의 표정과 소리를 들으니
저역시 더욱더 흥분되네요
어쩜 정말 사정하고 나고도 정말 이렇게 안아주고 이뻐보이는지
참 ..제자신이 정말 신기할따름이네요
앨리나씨 역시 사정후 뒷마무리도 잘해주고
서로 섹스후 매너 아주 오졋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