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월요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24시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릴리

⑥ 오피 경험담: 

백마 그동안 오지게 잠시일이있어 쉬다가

간만에 백마즐겁게 타고온 후기 한번남길게요

가던곳 가는거 보다 세로운곳 가는것을 좋아하기에 오늘도 어김없이

열심히 폰으로 이곳저곳 구경을하다 러시아24시이라는 곳이땡겨  

전화를 걸어 예약잡고 향합니다

실장에게 초이스하고 말한뒤 호수 안내받고 들어갔습니다

방문이 열리는순간 정말이지 제 스타일에 맞춰져있는 릴리가 서있습니다

영어할줄아냐 라고 물어보길래 가능하다고 하네요 

영어로 샬랴샬라 이야기좀 하다가

샤워하러 가자고 하니 옷을 벗겨줍디다 서로 올 탈의후에 샤워실로 가서 

서로의 구석구석 거품을 내서 씻겨주는데 엉덩이와 가슴 참으로 탐스럽네요

거품 제거후 혹시 여기서 샤워 서비스해주면 안되겠냐 

물어보니 입가에 미소가 씨~익 올라거디니 

바로 훅 하고 bj를 해주는데 맛보기를 이렇게 실전처럼 해줍니다 다리에 갑자기 훅하고 힘이풀려.

스탑~ 릴리를 끌고 침대로향하여 그녀의 클리를 문대주니 서서히 물이 차오르기시작하길래

가슴쪽 애무해 밑으로 내려가 소중이를 스담스담해줍니다 냄새없으니 너무 좋네요 그녀의 소중이에서

흠뻑취해 헤어나오지를 못하고있다가 정신차리니 저를 눕히고 bj를 열심히 해줍니다.

훅 들어와서 목까시 다음 옆라인 공격후 콘씌우고 릴리 상위부터 하는데 테크닉이 화려합니다 아주

릴리를 눕힌다음에 옆치기로 간을 보고 다시 정자세로 강력한 테크닉을 몇번 내리꽂으니

갑자기 소중이에서 홍수가 터집니다 홍수 

제가 한국여자는 몇번 터지게 해봤어도 백마는 처음인데 

쪼금 놀랐지만 프로답게 클리쪽을 더 비벼주며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정말 릴리와 정말 뜨겁고 좋은 즐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