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섹마클럽 | |
엘레나 | |
야간조라고함 |
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 섹마클럽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엘레나
⑥ 오피 경험담:
엘레나씨 보고왔습니다.
21살이고 166키에 바스트는 C라고 합니다.
첫대면시간 역시 백마라 그런지 이목구비 하나는 진짜 조각임..
엘레나 내스타일임.ㅋ
그런데 말은 안통해도 웃는모습이 정말 예쁨..ㅋㅋ
가볍게 스캔을 마치고 이제 샤워를 하러 샤워실로 들어감..
먼저샤워실에 입성을하고 물을 젖히고 있는데 엘레나가 알몸으로 샤워실에 들어옴..ㅋ
샤워를 씻겨주는데 정성스럽게 나의 온몸 구석구석을 비누칠을 해주고
나의 몽둥이를 흥분되게 씻겨주는데 이미 몽둥이는 딴딴해졌음..ㅋㅋ
그 순간 엘레나가 아래로 쑥 내려가더니 몽둥이를 입 속에 쏘옥~~ 으허헛...
안돼 벌써 가버릴 순 없어 생각하며 애써 물줄기에 집중
얼른 침대로 이동하여 침대에 누워있는데 내위로 올라오더니
한 번 더 BJ~~~ 아니 넣기도 전에 이러면 어떡해!!
역시 이언니들은 타고나는 건지 하나같이 혀놀림이 대단함..
나의 몽둥이를 더딴딴하게 더 강력한 무기로 만들어주는데 감탄했음..ㅋ
5분정도 하드한 BJ를 받고 이제 본격적으로 연애를 할시간..ㅋ
나의 몽둥이는 이미 하늘을 보고 있는데 나의 몽둥이를 엘레나의 몸속으로 주입을 하는데
오~~느낌좋고 내 몸위에서 말을 타기 시작하는데 허리돌림도 예사롭지않고
천천히 골반을 이용하는것 같기도 하고 뭔가 기분이 좋았음...ㅋ
이대로는 몇 분은 커녕 몇 초도 못버틸것 같아서 바로 자세 교체 한 후
그렇게 10분정도의 주입을 시작하고 나는 마침내 더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바로 사정을 해버렸음..ㅋ
이런 백마가 있으니 내가 안달릴수가 없는 것 같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