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언니를 만났습니다. 

아이컨텍을 주고 받는데. 

완전 서양여자가 이런거구나 하는 느낌이 오더군요.

늘씬한 라인에 C컵 , 터질듯한 힢.... 

그리고 속옷이 아주 센스 있다. 

하얀색 T팬인데 끈이 따로 있고, 

여기서 천상여자라의 섹끼가 있다는걸.. 

보기 좋은 슬림 이라 보기 좋고, 

복부에서 하체 라인으로 흐르는 바디도 좋습니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는 사람 편하게 해주는 

이 조심스럽게 다가오는 그녀. 

사근사근한 언니의 감미로운 마우스 

스킬을 받은 순간 연장 욕심이 났습니다.

침대로와  연애할때 자신을 던지는 그 모습과.

삽입 전후의 집중력과 봉지물이 장난이 아닙니다. 

신음소리는 소리가 컸으며 역립할때 느껴주는 모습 그리고 여성상위의 그 느낌이 아주 굿입니다

진짜 미친듯이 섹스를 했습니다.

모든 자세에서 둘만의 교감으로 사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