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30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러시아백마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미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집에서 안나가려는데 이놈의 존슨이

외로움을 참을수없어해서 발길을 러시아백마로...ㅋ

미셸씨 첫만남은 풍만한 가슴이 인상적이네요..

상당히 어려보이는 영계로 보이지만 

섹시한 뒷모습과 자태.. 

말을 재미있게 거는데 자꾸 존슨을 만지작만지막

존슨은 자꾸 세상밖으로 나가고 싶다고 아우성을 칩니다..

그래서 존슨을 존중하기로하고 언니와 샤워를.....

샤워하고나와서 침대에 누워서 드디어 존슨한테 속삭입니다..

너마음대로 휘젓고 다녀봐..

미셸씨가 침대에 누워있는 저를 발동을 걸어주네요

애무썹스 정말 기가막히네요 ..중간중간 야한말도 섞어주면서..

제 목에서무터 혀로 훌트고 내려오는데 그 풍만한 슴가가

내 살결에 살짝살짝 터치가 되는데 그 느낌이 날 더 흥분에도가니로 만들어버려서

참을수없고 존슨은 이미 터질듯 부풀어올라서 바로 삽입!

첨은 미셸씨의 리드로 제 위에서 말을 타주다가

반대로 내가 위로올라가 엄청난 스피드로 하며 리듬감을 타주니

미셸씨 눈이풀리네요 ㅋㅋㅋ 내 생각 ㅎㅎ

가슴이 위아래로 흔들리는 모습....섹시 그자체네요..

미셸씨 몸매와꾸만큼 마인드 연애스킬 연애감 쩌네요

저를 넘 편안히 안아주고

연애할때 더욱더 섹시한 미셸씨!!

미셸씨보고 대박대박하시는데 그거!!! 인정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