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24시 | |
릴리야 | |
20시 |
① 방문일시 : 10/20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 러시아24시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릴리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저녁 선릉에서 술자리를 가진후
나도모르게 그냥 꼴림에의해 선릉러시아24시로 발길을 돌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
술만마시믄 여자를 찾아서 큰일이다
그동안 봣던 매니져 중에 2명 을 물어보니
시간이 그래도 가깝게 맞아 떨어지는 릴리야
가슴빵빵하고 힙도 벗겨놓으니 대박인 릴리야
뽀얀피부에 왠지 핑유와 핑보를 가졌을것같은 이미지
역시나 여자는 벗겨보고 넣어 봐야 그 참맛을 알게된다 ㅋㅋㅋ
웃는모습도 잘어울렸고 ㅋ
흰피부와 빨간입술은 날 흥분케 만들기 딱좋았거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침대로 가서 릴리야를 눕히고 키쓰와 애무를 시작했다
그녀의 손은 내걸로 향했고 나의손도 그녀의 것으로 향해 살살 문질러주었다
내걸 넣자 같이 리듬을 타주면서 느껴주는 릴리야
내눈엔 하얀가슴과 핑유 빼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ㅠㅠ
얼마나 지났을까......
릴리야가 조금씩 흥분을하는지...... 신음소리가 높아져갔다
그리고는 자세를바꿔 나를 올라타 여성상위로 빼주었다
요물스러운 릴리야
고생했다고 토닥 거려주네요 ㅋ
남자를 조금 잘아는듯한데 ㅋ
다음을 기약하며 나왔습니다 ㅠㅠ
술마시믄 또 찾아가지 않을까싶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