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24시 | |
바네사 | |
19시에 방문 |
① 방문일시 : 10월 19일 오늘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러시아24시
④ 지역 : 선릉역1번
⑤ 파트너 이름 : 바네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달리기 위해 전화기를 두둘겨봅니다.
계획적인 달림을 하기위해 벼르고 있던 바네사를 일찌감치 예약을 하고 고고
문이 열리자마자 활짝 웃으며 안겨오는 바네사를 꼭 안아봅니다.
여전히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바네사....
긴 생머리에 쫙달라붙는 빨간 원피스를 입고있는
바네사가 더 이쁘고 섹시해보이네요...
샤워하고 나오니 꼭 달라붙어 정면에서 두눈을 쳐다보며 마주보고있는 바네사......
두근거림과 함께 바네사의 애교로 어느새 녹아들고 있네요....
그리고 제 입을 막아버립니다 본인 입과 혀로....
무아지경으로 후끈후끈해집니다.
내 동생은 발기차게 일어나고 바네사도 슬슬 흥분한건지 웃음기가 사라지고 홍조띤 심각한 얼굴....
침대 도달하기 전 품에 안겨와 키스를 퍼붓는 바네사덕분에
한참을 서서 무아지경으로 본능에 충실하게 됩니다.
시간이 흐르고 침대로 이동하여 다시 또 서로 본능에 충실....
동생은 터지려고 하고 바네사도 한껏 흥분한 상태에서 합체를 해봅니다.
미쳐 보지 못했던 침대맡에 세워져있는 거울....하앍.....
후배위 자세에서 무심코 거울을 보니 한껏 흥분한 얼굴로 거울을 통해 바라보며 저를 부르는 바네사...
위험신호를 감지하고 정상위로 자세변경~
하지만 잔뜩 흥분한 바네사가 귓가에 거친 숨소리와 신음을 속삭이니 본모습인 토끼로 돌아갑니다..ㅠ
발사의 순간 온몸으로 끌어안는 바네사와 기나긴 나른한 여운의 시간을 보냅니다.
둘다 온몸이 후끈거리고 녹초가 된 상태에서도 품에 안겨오며 나른한 표정으로 저를 바라보는 바네사....
그 사랑스러운 모습에 이제부터 러블리라고 불러야겠다
이뻐서 땀이 나건말건 꼭 붙잡고 안놓아주다가 시간맞춰 퇴실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