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24시 | |
릴리 | |
풀근무 |
① 방문일시 : 10월 18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러시아24시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뽀얀백마 릴리 예약하고 알려준 호수로 고고..
문 열리는데 와..이쁘네요..
얼굴도 하얗고 팔다리도 길고 하얗네요
그리고 어리고 이쁘다는거
여자는 이쁘고 어리면 장땡이죠 ..
대화하다 혼자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다 보니...
이어서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제 양쪽 젖꼭지를 사탕 먹듯이 살살~살살...
아래쪽 제 동생을 애무하는데 속으로 애국가 몇 번을 불렀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 또 이어서 제 동생을 괴롭히는데, 여기서 잘못하면 끝장 보겠더라구요.
한번 참고 부드럽게 처자 아래쪽을 향해보는데 와우..말로만 듣던 핑봉지입니다
이거 뭐 두말이 필요 없지요.
서서히 애무해보자 허리는 어쩔 줄 몰라 하고 샘물을 퐁퐁퐁 솟아올라오고...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하고 있다가 저도 더는 못 참겠고...
릴리도 달아 올라있고 연애에 돌입해 봅니다.
천천히 진입해보는데 움찔 움찔 물어주는게 너무나 따뜻하고 좋더군요.
슬슬 속도를 높혀 움직여보자 질퍽질퍽한 소리와 함께 저도 릴리도 점점 미쳐 가는 것 같습니다.
어떡해 와 오빠 너무 좋아!!를 연발 하는 것 같은 나만의 착각에 빠진 듯
이거 제정신으로 남아 있을 수 가 없더라구요
움직이다 보니 약점을 찾은 거 같아 집중 공략 하니 미칩니다.
여성상위로 이어가 보는데, 그 끝까지 닿는 기분 있잖아요. 뭔가 끝에 딱 막히는 기분
끝에 계속 닿는 느낌 대박이더군요. 그리고 핑크색 슴가가 흔들리는걸 눈앞으로 보니...
그 효과는 다들 익히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ㅋㅋ
여러 체위를 거쳐서 마무리는 시원하게 눕혀 놓고 해봅니다
후... 간만에 정신 놓고 실컷 즐겨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