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24시 | |
율리아 | |
14시쯤에 봄 |
① 방문일시 : 10.16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 러시아24시
④ 지역 : 선릉역1번
⑤ 파트너 이름 : 율리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와꾸 하나는 정말 이쁘고
몸매 또한 슬림하니 라인이 정말 이뿌네요~^^
잠시의 망설임없이 율리아언니로 콜을 외칩니다.
문이 열리고 우선 놀랍니다
정말 예쁜 얼굴인데
몸매가 베이글몸매로 만지기도 좋고 떡치기도 좋을듯
거기다 정말 키가 작고 앙증 맞네요
생긴 외모는 좀 깍쟁이 같지만 생각 밖에 털털하고 쿨한 성격입니다.
언니의 몸매는 봐도봐도 정말 예쁘네요
토실하고 빠방한 아름다운 엉덩이
시각적으로 몸매는 좋게 보여지네요
살결도 무척 부드럽고 좋은 느낌입니다.
역립시 적극적으로 느껴주는 리액션
누구 보다도 역립을 즐기는 언니이고
언니 섭스시 열심히 오랄해주는 모습이 무척 인상에 남네요
스킬도 방울이까지 해주는 좋은 모습에 정성도 보이고
연애감 또한 오버하지 않고 자연스런 모습에 은근 즐기는 느낌 받았으며
안 받아주는 자세 없었고 뒤태는 정말 코피 터지게 작살나네요
허리선에 이어지는 아름다운 엉덩이 굴곡미 그냥 간만에 뒤에서 마무리 ..
대박 언니를 본듯 보입니다.
조만간 또 즐기러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