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 |
윤하+4 | |
낮 | |
10 |
요새 너무바빠서 달림도 등한시했네요 ㅋㅋ
이러다 존슨이 썩어죽어 절 원망할거같아 안되겠다싶어 달리러갔습니다 ㅋ
간만에 전화했는데도 절 기억해주시네요 ㅋㅋㅋ 영업용 멘트일수도 있구요 ㅋ
암튼 낮에 좀 이른시간 방문했는데 마침괜찮은언니있대서 바로 고했습니다.
안내받아 입장하니 쭉빵 윤하씨가 맞아주네요 ㅎ 얼굴은 조금 앳되기도하고 여성스러운데 귀여운느낌도 있고
뭔가 설명하긴 어려운데 이쁘장합니다 ㅎ 거기에 대박인건 슴가..슴가...슴가....
홀복같은 원피스하나입고있는데 딱붙는 원피스에 터질듯한 슴가..슴가..슴가..
파묻히고싶더라구요 ㅋㅋㅋ 물론 처음부터 들이대면 변태낙인이니 최대한참고... 얘기좀했습니다ㅋ
그리고 후딱씻고 침대로 고고싱 ㅎ 스킬은 무난합니다 못하지도 잘하지도 않는 적당함?
사실 몸매 훑어보느라 집중을 못했네요 ㅋ 늘씬한 키에 비율좋은 바디라인이 죽이더라구요
보시면 절로 침이꼴깍합니다 ㅋㅋㅋ 물론 정점은 터질듯한 슴가..슴가..슴가..
애무받고하다 콘씌우고 본전투 시작해봤죠 ㅎ
역시 눈이호강하니 뭘해도 좋네요 ㅎ 갠적으로 좋아하는 뒷치기시 바디라인이 끝장납니다.
눈요기 존슨요기 하다 얼마하지도 못하고찍....후 나란남자 토끼...
끝나고도 노가리좀털다 나왔네요 ㅎ 언니성격도 좋고 대화도 좋아서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ㅋ
출근잘안한다는데 시간맞으면 또 보고싶은 언니였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