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초이스백마 | |
앨리나 | |
풀근무자 |
① 방문일시 : 10월 16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24시초이스백마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앨리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대화 내내 제 손도 꼭 잡아주기도하고
허벅지를 쓰다듬기도하며 지속적인
저는 당신에게 관심과 배려를 하고있어요라는 싸인을 보내옵니다
참 조신한 타입의 아가씨인듯 느껴지더군요
어느정도의 대화후 샤워를 혼자하고 본격적인
엘리나와의 데이트를 시작해봅니다
참 길죽하고 슬림한 아름다운 몸을 가진 엘레나입니다
엘리나에게 선공을 맏겨봅니다
능숙하고 현란하진 않지만 꽤 느낌있고 정성스럽게
제몸을 사랑해줍니다
블로우잡할때는 목까시까지 시전해주더군요 ㅎ
나름 느낌 충만하더라구요 ㅎ
역립을 시작해봅니다
그녀 소중이가 예민한듯 부드럽게 해달라고 부탁해옵니다
최대한 부드럽게 시전하는데도
엘리나 몸을 베베 꼬며 오징어가 되는듯해서
길게는 못하고 잠깐의 정성만 들이고
정상위로 합체에 들어갔습니다
상당히 좁은 소중이를 가진 엘리나라서 느낌이 므흣해집니다 ㅋ
안쪽의 질감도 오묘하게 쫄깃합니다
이거 버티기가 쉽지 않을것 같더라구요 ㅠ
정상위에서부터 그녀의 신음과 거친 숨소리와 야릇한 질감의
엘리나의 속살때문에 신호가 평상시보다 빨리와서
급히 체위를 변경하여 한템포 쉬어가며 후배위로 전환해봅니다
컥 엘리나의 허리라인과 아름답고 유려한 엉덩이때문에
후배위도 얼마하지않아 신호가 옵니다
더는 힘들것같아 급히 정상위로 체인지후
느끼는 엘리나의 예쁜얼굴을보며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