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24시 | |
릴리 | |
풀근무 |
① 방문일시 : 10.14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러시아24시
④ 지역 : 선릉역1번
⑤ 파트너 이름 : 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간만에 영계 릴리 언니가 땡깁니다.
선릉러시아24시에 오랜만에 전화를 해보네요.
새로들어온 친구를 추천해주시는데 저는 그냥 릴리보겠다고~
대 화 :
대학휴학하고 한국에 온 20살 대학생입니다. 조예전공이고
저의 직업을 물어보는데 말해주니 이해를 잘 못해서 영어-러샤 사전으로 보네요~
But. 일반적인 영화대화는 다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본게임 :
길쭉하고 피부가 새하얀 언냐를 눕혀놓고
키스돌격~ 언냐가 키스가 서툴러요 낼름낼름 완전 풋풋!!
키스만 해도 아래가 발동걸립니다. 학학~
애무를 키스로시작해서 가슴골반벅지무릎소중이 항상 같은 패턴.
언냐 소중이가 많이 튀어나와있습니다. 구멍은 상당히 작고요~
어린언냐라 아주 정성스럽게 애무를 해줍니다. 아주 좋아하네요 ^^;;
본게임 삽입!!
이 언냐 좁보인정!!!!!!
피스톤질을 할때마다 질막이 막 딸려나왔다 다시 들어갔다 하는거보니 완전 흥분되더군요.
여러가지 체위를 하는데 이 언냐가 한마디 해줍니다.
"유 섹스머신"
ㅋㅋㅋ 무슨 유머에서나 듣던 말을 들으니 기분이 더 업되더군요~
"아일 라잌 잇" 으로 멘트를 날려주며~
팟팟팟!!!!
언냐가 너무 힘들어하는게 보입니다. 저보다도 더 땀범벅이 되어있는 모습을 보니
이제 그만 제 애기들을 놓아줘야할것 같았네요.
안녕 얘들아. 담생엔 좋은 주인을 만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