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 | |
노원역 | |
2.3 | |
타냐 | |
160중후반, 이쁨, C+~ D컵, 쭉빵 에스라인 글래머~ | |
여우짓 대박! | |
낮부터 새벽까지 | |
10 |
오후에 소냐 언니와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집에 가서는,
손흥민의 화려한 결승골을 즐기며 반주를 한 잔 했습니다. 반주 탓인지 사르르 잠이 들었다가 두어 시간 뒤 깼는데,
자꾸....
자꾸.... 낮에 본 소냐가 생각나는 것입니다.
업장에 전화를 하니 타냐도 반응이 너무 좋다고 한 번 보시지 않겠냐고~~
그래서 보게 된 타냐....... 와우~ 진짜 대박~~!!!
ㅋ 영어가 거의 안 되어서 아쉬었지만,
진짜 색끼가 장난이 아닌 대박 슬림 에스라인 글래머.....
프로필 실사 저 사진보다 지금의 몸매 굴곡이 더해진 그 여인이, 문을 열고 들어가자 마자 빨간색 쎅시한 시스루 하나를 입은 채
끼를 부립니다.
흐느적 흐느적 춤을 추듯 움직이다가,
쇼파에 앉으니 붙박이 장이 있는 벽에 기대어 스트립 댄스를 추듯 쎄끈하게 유혹합니다.
그러더니 내게 다가와 그 빵빵한 엉디골로 내 위에 걸터앉아 그 놈을 자극합니다.
두 손을 뻗어 두 가슴을 주무르니 고개를 뒤로 젖히고 더 쎅시한 자세를 만드는 여인...
일전 라스베가스의 스트립 빠에 갔을 때 홀에서 춤추던 여인네 중 제일 이쁜 여인을 골라서 프라이빗 댄스를 받은 적이
있는데, 그 때의 느낌보다 훨 더 강하게 나를 꼬시는 여인 타냐..
이미 발딱 선 그 놈은 샤워를 하고 오는데도 기대감 때문인지 줄어들지를 않습니다.
샤워를 하고 나니 침대 위에 엎드려 쎅한 엉디 골이 보이게 흔드는 여인,
(타냐 실사입니다. 아까 봤을 땐 요 사진이 플필에 있어서 너무 이쁘다 싶어서 받아놨는데 그새 업장에서 플필사진을 바꿨네요 ^^)
그러다가 돌아누워 두 다리를 벌렸다가 오무렸다가 하면서 나를 유혹하는 여인...
나를 눕혀 애무하다가 이미 너무 빳빳한 그 놈위에 CD 를 씌우더니 BJ 를 시작합니다.
오후에,
소냐의 BJ 를 받으며 과연 이런 BJ 가 있을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짜릿했는데,
소냐에 비해 결코 밀리지 않는 타냐의 BJ...
마치 뽈노 속의 BJ 를 내가 받고 있는 느낌입니다.
나를 보면서 쎅시하게 그놈을 핥다가, 거칠게 왕복 운동, 그러더니 뿌리 끝까지 다 집어넣고 한참을 그 상태로 있는 여인,
느낌이 너무 강해 꿈틀거리니 깊숙히 넣은 상태에서 입을 위아래로 돌려 내 그놈을 환장하게 만듭니다.
그 이쁜 여인을 바라보며 후배위, 정상위, 다시 BJ, 그리고 정상위를 번갈아 가며 합니다.
한참을 연애를 했는데, ㅋ 낮거리 덕분인지 쉬이 마무리가 될 것 같지가 않습니다.
1시간 코스를 끊긴 했지만, 딥까시 포함 연애만 2~30 분 이상 한 것 같고 그 와중에 내 온 몸은 땀으로 뒤범벅...
너무 고생시켰다 싶고 나도 힘들어 그만 하자 했는데,
ㅋ 말이 잘 안 통해서인지, not finish? 하며 두어번 묻더니 다시 입으로 그 놈을 무는 여인 타냐....
그동안 姓적으로 이것 저것 안해본 것이 거의 없는데,
해보고 싶지만 안 되었던 하나, 손을 안쓰고 여인네 입으로만 왕복 운동을 해서 마무리 하는 것.......
을 난생 처음 타냐를 통해 해 봤습니다.
비록 CD 가 씌워진 상태였지만, 기둥이 하나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그녀 입 속 깊숙한 곳에서 마무으리.....
(바뀌기 전 그녀 플필 실사입니다. ^^)
와우~ 대박 와꾸 몸매 연애와 마인드......
그녀를 꼬시기 위해 러시아어를 배워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