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전화만 하면 예약마감과 출근펑크로인해 못보던 유라야... 드디어 봤구나^^ 아침 12시에 전화를했는데 4시에 예약한건 흠이지만요 오랜 시간 기다리다가 드디어 입장을 합니다ㅎㅎ 어우 닮았네요... 첫인상 굉장히 좋습니다 나시? 같은 옷에 핑크 치마를 두르고있는 모습이 귀엽네요 처음 보자마자 장난도 치고 성격도 아주 밝아보이는게 마음에 듭니다ㅎㅎㅎㅎㅎ 어제 무슨일이 있었는지 일상적인 대화를 주고 받으며 약간의 어색함을 없애고 빠른 샤워를 끝냈습니다 언제 그렇게 수다를떨었는지 벌써 한 30분이 지났더군요ㅎ... 침대로 달려가 유라를 눕히고 위에서부터 제가 리드에 나서니 한쪽 손으로는 얼굴을 살짝 가린채 수줍어 하는게 대화할때랑은 사뭇 다른느낌이네요ㅎ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자세를 바꿔서 이제 나의 동생을 유라에게 맡겨봅니다ㅎㅎㅎ 손으로 슬금슬금 감질맛나게 건드리다가 한번에 입으로 훅 들어오는게 흥분을 자극하는 스킬이 충분한듯합니다ㅎ 흡입력도 나름 좋은편이며, 혀가 아주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다시 눕혀놓고 정상위로 스타트~ 다들 아시는바와같이 강약 중강약으로 놀아주다가 강강강강강강강강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비를 착용하긴했지만 그래도 금새 끝나버렸습니다 질감도 좋고 쪼임도 아주 좋아서 빨리 끝낼수있었네요... 풀삽입할때 끝에 걸리는 느낌이 아주 강합니다ㅎㅎ 깊이가 깊지않은편이라 대물은 아마 힘들듯... 이렇게 간만에 즐달의 시간을 아주 잘 보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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