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365 | |
이슬 | |
야간 |
오늘은 오피 가는날~~~
신나는 마음에
실장님에게 연락을 하니
당일 방문 가능하다 한다.
스타일미팅은 실장님이 추천해 주는 언니로 보기로 한다.
다만 너무 시크한 언니만 제외시켜 달라 하니
오늘 첫출근 검증 요청을 부탁하셔서 쿨하게 콜
실장님 말로는 살가운 언니라고 걱정하지말라 한다.
시간에 맞춰서 도착해서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입장
환하게 웄는 모습에 방에 들어가자마자 기분이 좋아진다,
이슬이가 말하긴3초 설현이라지만
내가 보기엔 레드벨벳 예리와 많이 닮았다.
현관에서 날보고 헤헤헤 웃으면서 귀여워~~ 하는데
벌써폴링인러브
요새 만나는 매니저마다 사랑에 빠지게 된다.
소파에 앉아서 오렌지 주스 앤 담배를 함께 하면서
벗고 앉아서 이래저래 수다떰
대화하는 맛이 쏠쏠하다.
이슬이는 원래 핸플 출신이지만
오피는 처음이라 하는데
분위기 만드는 능력이 너무 좋다
애인모드가 필요할때 이슬을 보면 1%도 후회가 없을 것이다.
몸매는 약슬림에 A~B컵정도
군데군데 타투있음
슬림하게 빠진 몸매
군데군데를 나도 모르게 조물락 거리면서
즐기다가 샤워 하러 간다.
샤워는 간단히
바로 침대로 향한다.
침대에서 마치 키스방 온 것 처렁
키스만 하루종일 하다가
이슬이가 먼저 애무를 시작한다.
삼각애무 받는데
생각보다 비제이를 잘해서 놀라긴했다.
이어서 내가 애무
이슬이의 클리를 찾아서
클리를 애무하는데
"오빠 오줌쌀거 같아"라는 한마디에 괜히 더 힘이 난다.
이슬이의 칭찬에 힘을 얻어
바로 본격 전투를 시작한다.
처음에는 정자세
생각 보다 떡감이 너무 좋다
꽉꽉 쪼이는 느낌에 몇번 넣지도 않았는데 발사할뻔......
그럴수는 없기에 다시 정신을 차리고
뒤치기로 시작 좋은 쪼임은 자세와 상관없나 보다.
뒤치기로 바꾸고 몇번 움직이지 않았는데
발사 완료....
누워서 담배피면서 수다 떰
이슬이 자기가
떡을 좋아 한다하는데
다음에 역립을 더 연습해서
만나기로 한다 ㅎㅎㅎ
마무리 샤워하고 안녕ㅠ.ㅠ
마지막 실장님까지 전화와서
이슬이 어떠냐 묻는데....
칭찬 밖에는 할게 없었다.
밝고 대화잘통하고 애인모드 좋고
떡을 좋아함
함께 즐기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