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 오랜만에 가는 오피
한동안 오피가는 발길을 줄이고
안마를 자주 가게 되었다.
아무래도 예약을 따로 안해도 된다는 장점
일떄문에 스케줄이 불안정한데 크게 상관없다는 장점이었는데
프라다에서 초아를 만나면서
오랬동안 잊고 지냈던 오피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게 해주었다.
퇴근시간에 맞춰 달림 예약을 잡는데
귀엽고 글래머러스한 언니 추천을 부탁드리니
바로 초아를 추천해 주신다.
PART 2. 위치 & 실장님응대
일부러 동탄쪽으로 외근 스케줄을 잡고
바로 퇴근하자 마자
실장님이 찍어준 주소로 간다.
오피스텔들이 모여 있는 구역에 있는
한 걸물로 들어가 주차를 하고
실장님을 만난다.
바로 내가 있는 곳으로 내려와서
오느라 고생했다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기존와 봐왔던 딱딱한 오피 실장님 응대랑 다른 수준으로
기분 좋게 만들어 주셨다.
잠깐 기다리면서 요새 분위기 같은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가
바로 준비 되었다 올라가면 된다 한다.
나도 모르게 나오는 콧노래를 흥얼거리면서
방문을 두드려 본다.
PART 3. 청순 & 섹시
문이 열리고 들어가니
초아가 날보고 환하게 웃어준다.
뽀얗고 마른 피부에
커다란 가슴은 옷을 입고 있어도 위용을 뽐내고 있다.
후기에서 선예를 닮았다 하는데
맞다!! 선예 싱크가 상당한다.
아름다운 몸매 군데 군데 조그마한 타투까지
괜히 슬슬 꼴리기 시작한다.
PART 4. 대화가 즐거운 초아
초아가 준비해주는 물 한 잔 마시고
같이 소파에 앉으니
마치 오랬동안 못봤던 사람처럼
폭풍수다를 막 쏟아 댄다. ㅎㅎㅎㅎ
자기 아는 언니들 이야기부터
손님에게 받은 선물 이야기 까지
정신 없이 듣고 있는데
조잘조잘 거리는 모습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아빠 미소를 짓고 있다.
그러면서 슬금슬금 초아의 아름다운 몸매를 터치하는데
뽀얀 살결이 어찌나 좋던지 ㅎㅎㅎㅎ
손이 슬금슬금 미끄러 진다 ㅎㅎㅎ
얇은 팔다리와 어울리지 않은 커다란 가슴도 슬쩍 쪼물딱 쪼물딱
슬슬 커지는 내 동생을 느꼈는지
초아가 내 팔을 샤워실로 이끈다
샤워실에서 나를 꼼꼼히 씻겨주면서
적극적으로 몸을 부비 부비대는데
이리 기분좋은 샤워타임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 이야기 하면서 내 동생을 계속 조물조물하는데
정신 똑바로 차리지 않았으면 거기서 시원하게 발사 할 뻔했다 ㅎㅎㅎ
겨우 참고 나온다.
PART 5. 침대에서 달궈지는 초아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눈을 감고 달궈 오른몸을 진정시키고 있는데
뒤에 씻은 초아가 나오면서
-오빠 벌써 자면 어떻게해
하면서 나에게 앵긴다 ㅎㅎㅎㅎ
귀엽다 헤헤헤헤헤
그러면서 내 한쪽 가슴 부터 맛나게 빨기 시작한다.
한쪽 빨면서 눈을 떠서 날 쳐다보면서 웃는데
너무나 사랑스럽다 ㅎㅎㅎㅎ
그러면서 슬금슬금 내려가서 시작되는 비제이
비제이라고 하기 보다는 내동생을 초아가 가지고 노는거 같다
혀로 굴렸다가 쭉쭉 빨았다가 손으로 조물딱 하다가
벌써 내 동생에 신호가 오는거 같아
바로 초아를 눕히고 역립을 시작한다.
커다란가슴은 의느님의 손길이 닿았지만
촉감은 엄청 말랑말랑하다.
귀여운 분홍빛 꼭지 부터 가슴전체를 애무하다가
밑으로 내려가서 소중이로 돌진
이쁘게 정리된 소중이가 역립할 맛이 절로 난다.
소중이 주변을 먼저 가지고 놀다가
클리를 찾아 집중적으로 먼저 애무하기 시작한다.
클리에 혀가 닿을때 마다 초아가 꿈틀꿈틀 거리면서 자지러 진다
조심스레 구멍쪽을 만져보니 이미 축축하다
역립을 마치고 초아가 끼어주는 콘을 장착하고
바로 정자세로 시작한다.
아까 재잘재잘 거리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정자세로 열심히 박으면서 내 혀로 초아의 입을 틀어막아본다.
그 와중에도 초아는 키스를 잘 받아준다.
한 참을 정자세로 정신없이 박아 대다가
뒤치기로 자세전환
뒤로 하는데 나랑 포지션이 너무 잘 맞는다
뒤치기가 이리 편안한 자세일줄이야 ㅎㅎㅎㅎ
점점 방아질의 속도를 높혀 갈수록 초아는 자꾸 무너져만 간다 ㅎㅎ
뒤치기로 한참을 초아를 맛보다가
여상으로 체인지
내 배 위에서 이리 이쁘고 귀여운 언니가
허리를 흔들어 대고 있는게 실감나지 않는다 ㅎㅎㅎㅎ
내 동생의 만족도만큼 시각적인 만족도도 좋다
앞뒤로, 좌우로, 위아래로 흔들어대면서
여상의 참맛을 느끼다가 조금씩 지쳐하는 초아를 번쩍들어
다시 눕히고
정자세로
파바박!!!!!!!!!!!!!!!!!!!!!!!!!!
피융~~~~~~~~~~
찍.....................
달림을 마무리 한다.
서로 널부러져서 서로 몸에 흐른 땀을 닦아주면서
손부채질을 해주면서 오늘의 달림의 여운을 계속 이어가본다.
PART 7. 기분좋은 마무리
달림을 마무리 하고 서로 침대에누워서 담배를 서로 나누어 피우고
수다를 떨다가 같이 샤워를 하고
칼같은 타이밍에 울리는 벨소리에 서로의 옷을 입으면서 달림을 마무리 한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단 3초도 대화가 끊기지 않았던..
그래서 달림이 즐거웠던
한시간의 달림으로 며칠동안 기분이 좋았던
달림을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