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고 반겨 줍니다.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있습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할로윈때 놀라고 샀었던 옷이라네요.)
AV에 나올법한 간호복 스타일 이었습니다.
얼굴은 강아지상 입니다.
잘 웃습니다.
단, 말이 적어요.
오피를 다니다보면 다양한 스타일이 있는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호응 해주는 스타일 입니다.
머리는 검은색 긴생머리
눈은 큽니다.
외모의 싱크에서
안나경 아나운서 싱크가 묻어 납니다.
8할 가량 싱크가 있습니다.
몸매는 슬랜더 와 보통
자연산 D 컵
왁싱은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 있고 다시 자라는중입니다.
그렇다고 까칠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자연산의 장점은
바스트 포인트 자극시 쭈뼛 하고 올라오고 쫑긋 한다는것이죠. ㅎ
일단 마인드는 정말 좋습니다.
키스 받아 주며 열심히 해주고
자세 체인지에도 잘 바꾸어 줍니다.
오카모토 를 준비 했으나
그녀가 잘 쓰지 못합니다.
그녀가 연신 자극 중에 제가 착용 하여
시작된 정상위~
초입부에 아무런 느낌이 없는거 아냐 하는순간
엄청난 느낌이 옵니다.
정상위로만 마무리 하기 아쉬움에
여상 과 후배위
그리고 다시 정상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여기 살아요?"
"아 30분 거리? 쯤 살아요 금방 오죠~"
"나도 다른데 살다가 여기 온지 몇년 ..."
이런 대화를 좀 했고
서로 커피 마시며 어색함이 종종 흘렀습니다. ㅎ
그래도 좋은 시간이후 대화는 좀더 술술 풀린거 같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면 서로 포옹 하고 마무리 키스 하며
인사를 하고 나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