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일산) | |
하늘 | |
주간 | |
10 |
예약을 4시30분으로 잡았는데 지하철이 밀려서 생각보다 늦게 도착할거같아 조마조마하며 만날 매니저에게 줄 망고쥬스를 사봅니다.. 역에 도착하여 서둘러 나가서 실장님께 비밀의방 위치를 듣고 올라가서 노크를 똑똑..하니
잠시 후 문이 열리고 헐... 깜짝놀랐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좋아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너무 느낌이나 전체적인 분위기가 비슷해서 깜짝 놀랬습니다..
소파에 앉아서 준비해온 망고주스를 주니 어린아이처럼 고맙다며 방방뛰는 그녀..
박스티를 입고있었는데 너무 귀여웠습니다.. 소파에 앉아서 같이 담배를 태우며 대화를 나눠봅니다.
하늘: 오빠 되게 어려보이는데 나이 몇살이야?24살? 23살?
아르곤: 나? 20대 중후반이아..
하늘: 헐 더어려보였는데 못 맞춰서 안타까웡..(굉장히 애교있는 말투입니다..)
아르곤: 왜 자기도 어려보이는데 음 21살?22살?
하늘: 응 나 22살 ㅎㅎ 그래도 나보다 많으니까 오빠네 오빠야~
(하며 부산사투리..?가 느껴집니다.)
아르곤:...? 서울말 쓰면서 사투리도 약간 섞여있는거같아 ㅋㅋ뭐야 고향이 어디인거야
하늘: 아 예전 룸메이트가 부산사람이라서 약간 옮은거 있는거 같아
하며 공감이 가는 대화에 맞장구도 치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보니...
어느덧 시간이 흘러서 호다닥 씻으러 갑니다. 오면서 땀을 조금 많이 흘렸어서 구석구석 씻고 나가니..
화장실 가고싶다며 뛰어 들어가는 하늘이..(너무 귀여웡..ㅇ...)
먼저 침대로 가서 담배를 태우고 있으니 씻고 나와서 몸에 두른 수건을 내리는데...
제가 딱 좋아하는 몸매...입니다... 누워있는 저의 위로 올라와서 달콤하게 키스를 하며
오빤 어떻게 해주는게 좋아? 라고 해주는데 그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섹시하여
다시 키스를 나누고 그녀의 귓가에 속삭여 봅니다..
아르곤: 너랑 있는거 자체가 좋은데..?
(오글 주의)
다시금 키스를 나누고..가슴애무->옆구리->허벅지->알->bj 순으로 애무가 진행되었는데..
하드하지는 않지만 열심히 해주려는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 한참동안 bj를 해주다가
그녀를 눕히고.. 키스로 시작하여 가슴과 옆구리 골반을 정성스럽게 애무해주고..드디어 꽃잎..
혀를 살짝 갖다 되었는데 몸을 부르르 떨기 시작하는 하늘이.. 한참동안 꽃잎을 탐하다가 자연스럽게
69자세를 취해주어 서로의 소중이를 애무해주다가 이제 시작할까? 하며 장비를 씌우는데..
한참동안 낑낑 대며 못끼길래 웃으며 다른 장비로 교체하여 끼고 여상위로 천천히 진입..
여상위 진행시 가슴만지는걸 상당히 좋아하는데 하늘이가 엎드려서 귓가에 속삭입니다.
하늘:많이 만져..자연산 가슴이야..
그렇게 한참동안 여상위로 즐기다가 자세를 바꾸어 정상위로 진입..
오랫동안 키스를 나누며 펌핑질을 하는데 어우.. 넘 좋네염.. 한참동안 펌핑질을 하다가
후배위를 요청하여 딱 고양이자세를 취해주는데.. 뒷태라인과 골반라인이..
떡감이 죽이게 생겼습니다..
다시금 천천히 진입하여 가슴을 만지며 펌핑..펌핑...
그녀의 상체를 조금 일으켜 고개를 돌리고 키스를 나누며 펌핑.. 한참동안 펌핑을 하다가 마무리..!
마무리 후에도 계속 애인처럼 옆에서 키스를 해주며 너무 좋았다며 칭잔해주는 그녀를 두고
아르곤: 자기 뒷타임 예약있어? 확인해줘봐
하늘:헐 진짜로? 잠깐만 확인해볼게..
하더니
하늘: 어쩌지? 뒤에 예약있대 ㅠㅠ
아르곤: (한숨쉬면서..) 다음에 다시 또 올게 하며 열정적인 키스를 나누고..
씻고 담배 한대를 태우고 나왔습니다..
-하늘 매니저 간략 정보-
1. 얼굴
-귀여운 강아지상/앳된 얼굴 but 공격적인 몸매/육덕 통통사이(개인적인 생각)
2. 서비스
-애인모드 끝판왕/키스(장키 단키 다 받아줌)
3.흡연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