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백마 | |
안나 | |
주간 |
(처음가본 백마)
러시아백마에 전화를 해봅니다.
전화 통화후 위치를 연락받고 가서 잠시 대기...
다시 연락이 되어 어렵사리 입장에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에 있던... 자세한 내용은 생략할꼐요 ㅎ
(안나)
첫인상은 외국인이구나.. 하지만 푸잉과는 다른 느낌..
Hi 하면서 인사하며 반겨주는 안나...
배가 고팠는지 햄버거 세트를 시켜서 먹고 있더라구요.
왠지 우리나라에서 밥을 먹는거 같은 편안함..
뭐 사실 페스트푸드는 우리에게도 익숙하긴 하니까요 ㅎ
그렇게 먹고있길래 ~ 유어 헝그리? 했더니 웃네요 ㅎ
그러고 나서 담배피냐고 물어보길래 아니라고 이야기해주고
펴도 된다고 나는 괜찮다고 이야기 해주고 나서 잠시 있다가
먼저 샤워하고 오겠다고 이야기 하고 샤워 하러 다녀왔습니다.
언니가 어느덧 옷을 벗고 있더라구요 침대위에 누우니 애무가 들어옵니다.
(30분인데 다행이네..)
애무는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콘 bj 를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여상으로 먼저 꼽아주더라구요. 그래서
여상을 조금 하다가 체인지 하자고 해서 체인지 해서..
정상위로 피스톤운동을 하게 되네요
떡감은 좋은 편이 였습니다.
백마와의 경험은 예전에도 있었지만,
예전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라고 할까요 ?
예전에는 일반인이 였어서 그랬을까?
아니면 서로 국적이 다를까? 아니지..
사람이 다르니까 당연히 섹반응도 다르겠지...
하지만 이 안나라는 언니는 매력이 있는 언니라서 그럴까 ?
정상위로 해서.. 다행이 콜이 울릴쯤 ~ 해서 사정을 하게 되네요.
조금 짧은듯한 시간인 30분이지만,
그래도 좋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나와의 섹스가 끝나고 먼저 씻고 나오고
옷을 입고 나서 잠시 쇼파에 앉아있다가
나오게 됩니다. 나름 색다른 경험과 더불어
신선한 경험이라서 좋았던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