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러시아경험담을 듣다가 참지못하고
강남 샤라포바 어느애냐 묻고 비올라예약..바로 출발..
숏타임도 있는걸 보고 오! 러시아 숏타임은 처음알았고
돈 조금 아낄겸 숏으로 가려다가...
술도 살짝 먹었겠다. 그냥1시간코스로 질렀죠.
방에 들어가자 실장님이 디테일하게 설명해준 그대로였네요
165정도의 키 금발같은 붉은갈색?? 같은느낌의 머리와
작은얼굴에 귀염상하게 생겼더군요 거기에
B+ ~ C 정도 되는 가슴에 허벅지와 엉덩이가..
살짝 ㄸ치기 좋은정도의... 살짝 살집(뚱뚱하지않음)있는 언니를원하시는 회원님들이라면
보시는거 추천 드립니다.
거기에 핑유까지.. 뒤로 묶은 머리가 굉장히잘 어울리네요
전체적인 와꾸는 제 스타일이었습니다..
샤워서비스를 받고
러시아언니가 노콘으로 BJ를 해주는데.. 그때부터 야성의본능이 깨어나며
아주 박살을 내줬습니다.
정자세 뒷치기 옆치기까지 골고루 바꾸어가며
언니를 괴롭히고 왔습니다
거사를 치른후 샤워를 간단히 다시한후 다음번에 다시 오겠다는 약속을 주고 나왔네요
평소 와꾸를 좀 많이 보는스타일이라
아무리 마인드가 좋아도 와꾸 별로인언니들은 제가 싫어합니다..ㅎㅎㅎ
와꾸 조금 따진다 싶으신 회원님들은 비올라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거라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