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한테 전화를하니 바로 전화를 받더군요 신호가 안간줄 알았습니다 처음에 ㅋㅋ
예약되냐고 물어보니 다행히 예약이 된답니다
프로필에서 봐두었던 나타샤언니를 해달라고 했습니다
빨리 오시라고 하더군요 달렸습니다 실장님 사근사근 친절하시네요
어떻게 시간 잘맞아서 바로 입실했습니다 초인종을 누루고 들어가니
어여쁜 나타샤언니가 맞이해주네요
긴장되 쇼파에앉아 담배를 한대피면서 곁눈질로 몸매를 훑어봅니다
가슴골이보이고 군살도 없고 탱탱합니다 고추가 서기 시작합니다
간단히 샤워후 바로 서비스 들어갑니다 제가 누워있는데 애무를 해주는데
부족함없이 열심히 해주네요 옷을 벗으니 골반이 상당히 예쁨니다
가슴부터 시작하여 배꼽 골반을걸처 애무를 ㅎ ㅐ주는데 몸이 떨립니다
손도 쉬지않고 이곳저곳을 터치해주며 허벅지 사타구니
부분을 상당히 부드럽게 터치해 줍니다
이후 삽입시작 쪼임이 나쁘지 않네요 처음 슬로우 슬로우 천천히 해달라고 하네요
가슴을 만지니 젖꼭지가 빳빳히 섯네요 그리고 잘느껴주시네 시동을 걸었습니다
등을 들정도로 상당히 저와 잘맞추어줍니다 뒤로하는데 골반이 정말 예쁘네요
절정에이르러 그녀와의 신음과함께 끝났네요
흥분되 에어컨 틀었는데도 제가 땀을 좀 흘렸네요
시간이 조금남아 같이 누워있다가 이야기좀 나눈후 기분좋게 퇴실하였습니다
한국어도 영어도 서툴지만 어느정도 말은 통하네요
샤워후 옷갈아입고 궁딩이 팡팡해주고 뽀뽀해주고 나왔네요
깔끔하게 기분좋게 서비스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