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달콩 | |
일산 장항동 | |
4/11 | |
17 | |
은유 | |
민삘/155/B/골반작살 | |
귀엽고 수줍어함 | |
야간 | |
9 |
간만에 일산와서 쉴겸 알콩달콩 연락해서 원래 찾던매니저가
기다려야한다길래 추천받았는데 뉴페가 있다그래서 궁금해서|
바로 출발한다고 하고 들어갔는데 정말 아담하시고 골반보고|
섹시함에 놀랬습니다.. 아직 새로와서 수줍음이 되게 많아서
샤워하고 같이 누워있는데 가슴만 쳐다보게 되네요 똘똘이가 반응이
바로와서 CD착용후 사랑을 나누는데 끝내주는 골반에 미쳐버리는줄..
사운드도 설레게하는 목소리에 죽어났습니다 그냥 어려서그런가|
쪼임도 장난없더라고요 +4에 개이득본거같습니다^^
발사하고 같이 누워있는데 수줍은 웃음에 예전 연애할때 생각나더군요
또 와달라고 귀엽게 말씀하셔서 다음주에 몇시간을 기다려서라도 다시
만나고 싶은 매니저네요 사장님들 은유 찾으시면 후회없으실 겁니다
집에 도착해서 후기쓰는데 자꾸 생각나서 그곳이 자꾸 말을안듣네요ㅜㅜ
다음주엔 핸플옵션도 추가하고 접견가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