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23일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러시아 백마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마샤

⑥ 오피 경험담: 

미친듯이 컴퓨터를 키고 오피탐색을 한다....

그리고 러시아백마 업장을 예약전화를 하고 시간맞춰 방문한다..

그녀의 방문앞... 느낌이 좋다... 초인종을 누르고 잠시 기다리니..

그녀의 모습이 조금씩 보이기시작한다..

느낌있는 고급스런 외모...탄탄하고 실한 몸매......

하지만 나이는 어려보인다..반면에 섹시미가 돋보인다..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느낌.. 내가 적극적이지 않아도

먼저 다가오면서 살살 리드해주는 느낌 오랜만이다...

훌러덩 벗어던지고 샤워실로 들어가 그녀와 즐길시간을 상상하며

빠르게 씻고 나왔는데 그녀의 실한 몸매의 봉긋한 가슴의 귀여운 유두를 보니

빨리 그녀의 보짓속에 내물건을 넣고싶다...

잠시 침대에 누워있으니 금새 그녀도 마무리하고

나의품으로 들어온다...

나의 품으로 들어온 그녀... 그때 그녀의 눈빛이 달라진다..

마치 섹녀처럼 나를 마구 유린하기시작하더니

내가슴과 물건을 마구마구 못살게 구니 내물건도 화가 단단히 났나보다..

터질듯 커저버린 내물건 조금만 더괴롭히면 " 나 터저버릴거다 "

라고 신호를 준다..

나는 그녀를 역립시켜놓고 그녀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조금더 부드럽게 섬세하게 그녀의 유두를 내혀로 가지고 놀면서

그녀의 보짓살 쪽으로 진행하면서 그녀의 보짓살을

부드럽게 핥기 시작하니 그녀도 금새 달아오른건지

보짓속에서 미끌거리는 액채가 흘러나오기시작한다..

잽싸게 그녀의 보짓속으로 밀어넣어본다...

느낌 너무좋다... 너무좋다... 너무좋다...

그렇게 보짓속에 들어간 나의 물건이 미친듯 춤을추기 시작하더니 ...

나도모르게 하얀눈물을 흘려버린다..

후배위도 해야하고 많은걸 해야하는데... 나도모르게 발사해버렸다.....ㅜㅜㅜ

어깨를 토닥토닥해주는 그녀의 가슴에 한참을 안겨있었다...ㅜㅜ

마인드 진짜 쫭이다라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해줬다...

하지만 역시 마인드부분은 언니 혼자만에 노력으로 되는것은 아니다.

우리또한 최소한에 배려와 지킬선은 지키도록하자

매너있는 사람은 언제나 즐달하기 마련이다..